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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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상◁ 댓글:  조회:1323  추천:0  2008-12-29
10대 : 이쁘고 착한 여자.   20대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한 여자.   30대 : 이쁘고 착하고 날씬하며 심부름 안시키는 여자.    
104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ε⌒) 댓글:  조회:1148  추천:0  2008-12-29
10대 : 만화영화, 인기가수가 나오는 쇼 프로그램   20대 : 스포츠중계, 마감뉴스, 주말의 명화   30대 : 마누라가 잘 보는 연속극
103    장대비가 그칠 줄 모르고 내릴 때 (T^T) 댓글:  조회:1225  추천:0  2008-12-29
10대 :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20대 : 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 추억에 잠겼다.   30대 : 허리가 쑤신다.    
102    선택... 댓글:  조회:1181  추천:0  2008-12-29
               지금 이 시각 내가 다이어리를 쓰는걸 선택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뭘하고 있을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면 이런 글도 쓸 수 없었을건데... 이런 하나하나의 선택의 조각들이 모여서 삶의 흔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랑 역시 선택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이별을 선택하고... 인생도 선택의 연속임이 틀림없다. 죽는 방식마저도, 시간마저도 선택할 수 있으니깐.
101    하얀 겨울 댓글:  조회:964  추천:0  2008-12-29
                                         그럴 때가 있다. 내 귀로 내 눈으로 직접 듣고 보고 해도 믿겨지지 않을 때. 믿음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바로 떠오를 때. 한번으로도 족한데 벌써 두번째라는 사실에 더 어이가 없을 때.   두번 다시 떠올리기도 싶지 않은 현실이라서 더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다.  
100    사진 한장... 댓글:  조회:1070  추천:0  2008-12-29
                                         그럴 때가 있다. 내 귀로 내 눈으로 직접 듣고 보고 해도 믿겨지지 않을 때. 믿음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바로 떠오를 때. 한번으로도 족한데 벌써 두번째라는 사실에 더 어이가 없을 때.   두번 다시 떠올리기도 싶지 않은 현실이라서 더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다.  
99    무제 댓글:  조회:1077  추천:0  2008-12-29
                                         그럴 때가 있다. 내 귀로 내 눈으로 직접 듣고 보고 해도 믿겨지지 않을 때. 믿음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바로 떠오를 때. 한번으로도 족한데 벌써 두번째라는 사실에 더 어이가 없을 때.   두번 다시 떠올리기도 싶지 않은 현실이라서 더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다.  
98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댓글:  조회:1257  추천:0  2008-12-28
1. 착한 남자는 못생겼다. 2. 잘 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 잘 생기고 착한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4.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인 남자는 능력이 없다. 5.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은 남자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6.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남자는 바람둥이이다. 7.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고 바람둥이가 아닌 남자는 동성애자이다. 8.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는 절대 먼저 접근하지 않는다. 9.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면 그 남자는 우리에게 흥미를 잃어버린다. 10. 잘 생기고 착하며 미혼이며 돈많고 우리에게 관심있는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애자에게 우리가 먼저 접근하여도 우리에게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뭔가 이상이 있다.      
97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 댓글:  조회:1117  추천:0  2008-12-28
     이기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나     지는 사람은 "예"와 "아니오"를 적당히 말하다.     이기는 사람은 넘어지면 앞을 보나     지는 사람은 넘어지면 뒤를 본다.     이기는 사람은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지는 사람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이기는 사람의 호주머니속에는 꿈이 들어 있고     지는 사람의 호주머니속에는 욕심이 들어 있다.     이기는 사람이 잘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이나     지는 사람이 자주 쓰는 말은 "해봐야 별 볼일 없다"이다.     이기는 사람은 걸어가며 계산하고     지는 사람은 출발하기도 전에 계산부터 한다.     이기는 사람은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나     지는 사람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하다.     이기는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지는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이기는 사람은 인간을 섬기다 감투를 쓰나     지는 사람은 감투를 섬기다가 바가지를 쓴다.
96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1)◈ 댓글:  조회:1177  추천:0  2008-12-28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지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며 허둥댑니다.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이기는 사람은 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념려합니다.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95    ◆사랑의 단상◆ 댓글:  조회:961  추천:0  2008-12-28
하늘을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것이고..   바다가 좋아지면 누군가가 그리운 것이고..   아침이 즐겁게 느껴지면 사랑을 시작하는 것이고...   엄마를 사랑하게 되면 울고 싶은 것이고..   슬픈 음악이 듣고 싶어지면 짝사랑을 하는 것이고..   밤을 사랑하게 되면 울적한 것이다...
94    길에서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댓글:  조회:1070  추천:0  2008-12-28
10대 : 부끄러운 듯 앞도 제대로 못보고 고개를 푸욱 숙인 채 지나갔다.   20대 :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리며 곁눈질로 훔쳐봤다.   30대 : 고개까지 돌리면서 보다가 앞사람과 부딪힌다.    
93    ▼남자 보는 눈▼ 댓글:  조회:1240  추천:0  2008-12-28
여자 셋이 수다를 떠는데 어떤 여자가 나타나 남자를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다.   18살 소녀, "그 남자 잘 생겼어?"   25살 숙녀, "그 남자 돈 잘 벌어 ?"   34살 노처녀, "그 남자 지금 어딨어?"    
92    부부('⌒') 댓글:  조회:1104  추천:0  2008-12-27
10대 : 서로 멋 모르고 산다.20대 : 서로 신나서 산다.30대 : 서로 한 눈 팔며 산다.40대 : 서로 마지못해 산다.50대 : 서로 가엾어서 산다.60대 : 서로 필요해서 산다.70대 : 서로 고마워서 산다.
91    화장(~.^) 댓글:  조회:1098  추천:0  2008-12-27
10대 : 치장20대 : 화장30대 : 분장40대 : 변장50대 : 위장60대 : 포장70대 : 환장80대 : 끝장
90    상품가치( -_-) 댓글:  조회:1101  추천:0  2008-12-27
10대 : 샘플20대 : 신상품30대 : 정품40대 : 명품50대 : 세일품60대 : 이월상품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89    남자의 변심(⌒∇⌒) 댓글:  조회:1253  추천:0  2008-12-27
 ☞여자가 감기에 걸려 콜록거릴 때 20대 : 약 지어 왔어. 자기야~. 30대 :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   40대 : 그러게 왜 그렇게 싸돌아다녀. 50대 : 야, 야! 음식에 콧물 떨어지잖아. 60대 : 아까 니가 입댄 컵이 어떤 거냐?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20대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30대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40대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50대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60대 : 전화기가 꺼져 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여자가 30분 늦게 왔을 때 20대 : 미안하기는…. 나 하나두 안 지루했어. 30대 : 늦은 벌루 요기다 뽀뽀해조. 40대 :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50대 :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60대 : …남자가 이미 가 버리고 없다.
88    마누라의 변화( ̄∇ ̄) 댓글:  조회:1163  추천:0  2008-12-27
☞내 생일날 20대 : 나를 위한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하러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준다.   ☞내가 외박을 했을 때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한 것조차도 모른다.    ☞설거지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건드렸을 때 20대 : 아잉, 왜 그래. 아까 했잖아…좀 자제하자 우리. 30대 : 자기도 참…부끄럽잖아요. 40대 : 이 양반이 뭘 잘못 먹었나. 설거지나 대신 해요.    ☞모처럼의 외식 때 20대 : 호프집으로 2차 간다. 30대 : 주부가요 보며 연마한 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87    ▶남자와 불 댓글:  조회:1063  추천:0  2008-12-27
10 대 (성냥불)... 불이 붙을 때는 확 붙지만 금방 꺼진다.   20 대 (장작불)... 화력도 좋고 오래가면서 화끈화끈하다.   30 대 (연탄불)... 붙이기는 어려워도 일단 붙으면 오래간다.   40 대 (담뱃불)... 놔두면 꺼진다. 빨아줘야 불이 살아난다.   50 대 (화롯불)... 불이 없는 것 같지만 쑤셔보면 안에 불이 있다.   60 대 (반딧불)... 불도 아닌 것이 불인 척 한다.
86    하나 둘씩... 댓글:  조회:972  추천:0  2008-12-26
                                         그럴 때가 있다. 내 귀로 내 눈으로 직접 듣고 보고 해도 믿겨지지 않을 때. 믿음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믿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바로 떠오를 때. 한번으로도 족한데 벌써 두번째라는 사실에 더 어이가 없을 때.   두번 다시 떠올리기도 싶지 않은 현실이라서 더 깨끗이 지워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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