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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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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으쌰으쌰~” 우리가 있어 세상은 더욱 빛난다 댓글:  조회:394  추천:1  2024-03-02
“으쌰으쌰~” 우리가 있어 세상은 더욱 빛난다 여왕 이취임식 및 3.8절 모임 측기 여성기업인, 여러 매체 기자들로 무어진 여성그룹-에서는 3월 1일, 연길 황관례식장에서 '여왕' 이취임식 및 3.8절 모임행사를 가졌다.   "우리가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찬란합니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총화, 선진 및 공로상 시상, 여왕 이취임식, 골프티와 평상복 패션쇼, 축하공연, 기업상품 소개, 순발력 키우기 유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여주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찬란합니다"에는 사랑받고 존경받는 여성의 이미지를 굳혀가기 위한 우리 여성기업인들의 소원이 담겨져있으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 서로에게 힘이 되여주고 내가 있어 세상이 더 빛난다는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한데 있다.   환영사를 하는 연길의 김서화 사장(여왕) 리더(8대여왕)이며 연길의 김서화 사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년간 4차례 행사를 진행하면서 행사때마다 ‘으쌰으쌰~’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어 행사를 의미있게 성과 있게 치를 수 있었다. 비록 인원수는 많치 않치만 한분한분의 인맥과 인맥이 배가되여 너무 큰 홍보효과를 내는 것 같다. 우리의 목적은 오직 하나, 여성세계위챗그룹에 계시는 사장님들이 똘똘 뭉쳐서 함께 성장하고 함께 힘이 되여주면서 기업이 대박나고 나 자신이 떳떳하게, 내가 있어 세상이 빛난다는 마인드로, 함께 성장하는게 아닌가 싶다.”며 차기 여왕이 더 멋지게 그룹을 이끌어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자료사진 (노니회사 탐방)   사회를 하는 방미성 사장(2대 여왕) 그룹에서는 지난 한해 김선화 사장의 리더하에 “내가 변하면 세상도 바뀐다”다는 주제의 특강을 야외에서 진행했고 노니회사 탐방 및 그림그리기, 연하문진부 탐방 및 슈퍼맘댄스 체험을 진행했으며 췬내에서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기업상품을 홍보했다. 지난 한해 그룹내에서 소화하는 제품의 가치가 근 10만원 웃돈다.   이날 그룹에서는 췬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의 안매화 원장과 최영숙 강사를 우수맴버로, 의 임선희 사장과 그룹장 문야에게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3.8절을 맞으며 위챗그룹에는 새로운 리더가 탄생했다.   김선화 사장이 이임하고 성보청사 2층 에서  여성브래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순 사장이 취임, 올 한해 동안 위챗그룹을 이끌어가게 된다.   8대 '여왕'이 9대 신임 '여왕(우)' 에게 바톤을 넘겨주면서 그룹의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부탁했다.   소감을 밝히는 김정순 신임 여왕 김정순 사장(신임 여왕)은 “여성세계 위챗그룹의 리더라는 이 자리에 서고보니 몹시 설레이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과연 잘해낼 수 있을가 걱정도 되고 무게감도 느낀다. 그래도 8명의 선대 여왕님들이 자신만의 특색으로 췬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왔기때문에 신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여성세계’위챗그룹을 이끌어보겠다.”며 그룹맴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했다.   패션쇼로, 라이브생방송으로 회원사 상품 홍보타임시간을 가졌다. 명주 5층 김춘란 사장이 골프티 등 아웃도어를, 성보 2층 매장 김정순 사장이 원피스, 코드 등 여성평상복을 제공했으며 의 손향 사장이 개량한복을 제공했다.   방미성, 김춘란, 김정순, 안매화, 안향화, 강문화, 최옥금, 최영숙, 주선옥, 최미란 등 회원들이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면서 패션쇼에 임했다. 이날 자신이 선택한 옷들이 마음에 들어 그자리에서 옷들을 구매했고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주문이 이어지는 등 2중 홍보효과를 보았다.   슈퍼맘 댄스를 선보이는 회원들 3월은 과연 우리 여성들의 달임이 틀림없다. 3월 첫날 우리 여성들은 패션쇼, 슈퍼맘댄스, 노래로 매력을 과시했고 유희로 단합을 보여주었다. 믿음과 배려, 사랑과 관심, 긍정에너지가 다분한 말로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가족같은 분위기에 김련희, 박경자 두 고문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주었으며 정열을 불태워 온 리더 김선화 여왕이 있어 위챗그룹은 지난 한해 늘 활기로 차넘쳤다.   길림평강변호사사무소 최경애 소장 라이브방송을 하는 김춘란(우) 사장 제품 홍보쇼 여왕이란 사전적인 개념으로 볼 때 어떤 분야에서 중심되는 위치에 있는 여자나 사물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016년 3월에 설립된 위챗그룹 취지 역시 여성들의 리더십을 취대한 발휘하고 기업인과 문화인이 어우러져 함께 성장하기 위한 데 있다.  어느 지정된 사람이 여왕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룹 내의 모든 이들이 윤번으로 여왕이 되는 것. 임기 내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추진하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한다.   사진 글 문야 편집디자인 김성림/조글로
29    <天喜源노니>와 함께 하는 그림여행 댓글:  조회:823  추천:4  2023-09-16
와 함께 하는 그림여행   여성기업인, 여러 매체 기자들로 무어진 여성그룹-에서는 지난 9월 15일, 연길 공원소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체험관에서 그림여행 및 업체탐방행사를 가졌다.   여성세계 김선화 리더는 “수확의 계절, 우리 함께 체험관의 후원으로 그림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炭笔로 ‘석양풍경화’을 스케치해볼가요?.보시다싶이 원형안에 석양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한그루의 나무 보이시죠? 멋있게 그리면 더욱 좋겠지만 그보다도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모든 잡념을 버리고 오직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나름대로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炭笔와 도화지를 받아쥔 맴버들은 동년으로 돌아간듯 저마다 그림 그리기에 신났다. 원형을 그려야 하는데 필 하나로는 도저히 그리기 어려워 냄비뚜겅을 이용해 원형을 그리기도 하고, 필 두개를 이용해 콤파스를 만들어 원형을 그리기도 했다. 궁하면 방법이 떠오른다는 말이 실감하는 순간이다.  “하하하~ 호호로~” “그림을 경매에 내놓아도 되겠어요.” “새집 장만했다면서요? 벽에 걸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 상대방의 그린 그림을 보면서 모두들 칭찬에 조금도 린색하지 않았다. 체험관의 리근려 사장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날 풍경그리기에서 청아성형미용원의 안매화 원장이 그린 그림이 1등상을, 이 췬의 리더이자 이레원보쌈의 김선화 사장, 연하문진부의 리향란 경리가 그린 그림이 각각 2등, 3등상을 수상했고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이 그린 그림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상품으로는 노니샴푸, 노니린스, 노니팩 등이다.   그림그리기에 이어 천희원노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근려 사장은 회사소개와 더불어 천희원노니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는 만나바이오과학기술(해남)유한회사(曼纳生物科技有限公司)와 해남대학 열대식물연구소 와의 합작품이다. 둘째, '천희원노니'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급 발명 특허기술(国家发明专利号 ZL2007 1 0107654.4)로 발효하여 생산한 노니효소이다. 셋째, 노니재배기지, 노니 연구소, 노니개발회사 모두가 해남 즉 한곳에서 있어 노니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넷째, 노니는 주요하게 폴리페놀, 스코폴레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열대식물이며 70여개 꽃이 피여 하나의 열매를 맺으며 썩지 않는 과일이다. 또한 200여가지에 달하는 영양소가 함유되여 있어 '천연 항염제'라 불리울 정도로 염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노화방지, 항독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섯째, 노니원액, 노니복합액, 노니가루, 노니비누, 노니샴프, 노니린스, 노니팩 등 30여가지  '천희원노니'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에 판매되고 있다.   여섯째, 고객들이 노니를 먹는 과정에 우리가 몰랐던 효과를 보고 있어 깜짝깜짝 놀랍다. 습진, 위염이 없어졌다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어 한마디로 설명이 어렵단다.   노니 시식시간도 가졌다. 노니액, 노니가루를 타서 마시기도 했다. 아침에는 40도 이하의 온수에 타서 공복에 먹고 오후에는 마시고 싶을 때 타마시면 된단다.   맴버들은 노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식해보고나니 노니의 매력에 빨려들어간다며 저마다 노니가루, 노니액을 구매했다. 판매액이 근 2만원에 달했다.   이날 연길시아동식품공장의 김선 사장도 월병선물세트를 갖고 와서 맴버들에게 나눠줬고 의 김선화 리더도 이레원의 고추장선물세트와 민들레차 선물세트를 후원하는 등 통큰 씀씀이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풍요로운 가을에 열린와 함께 하는 그림여행, 수확이 크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우의를 다지는 한차례의 값진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글 문야/조글로  
28    여성리더십 발휘 ‘춘삼월과 함께 우리도 활~짝’ 댓글:  조회:672  추천:0  2023-03-02
여성리더십 발휘 ‘춘삼월과 함께 우리도 활짝’ 여왕 이취임식 및 3.8절 모임 측기   여성기업인, 여러 매체 기자들로 무어진 여성그룹-에서는 3월 1일, 연길 황관례식장에서 '여왕' 이취임식 및 3.8절 모임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1일에 개최키로 했는데 코로나 여파로 1년간 미루다 1년만인 오늘에야 열린 모임인 것만큼 맴버들, 기대로 부풀어있었다.   “춘삼월과 함께 우리도 활짝”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난 7년간 개최한 각종 행사 뒤돌아보기, 선진 및 공로상 시상, '여왕' 이취임식, 축사 및 축하공연, 역대 '여왕님' 소개 및 패션쇼;순발력 키우기 유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되였다.     영상1 “춘삼월과 함께 우리도 활짝”은 우리 여성들의 소원이 담겨져있다. 3년 동안 코로나로 기업이 크게 휘청이였고, 맴버들의 이마에 줄음이 늘었으며, 머리엔 서리가 하얗게 내렸다. 봄은 약동하는 계절인 것만큼 가정에, 기업에 웃음과 행복이 깃드길 바라는 마음이 앞섰다.   리더(7대여왕)이며 연길의 안향화 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2023년 3월 1일~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꽃망울을 잉태한 앳된 봄이자 여성의 달이기도 합니다! 믿음과 배려, 사랑과 관심, 긍정에너지가 다분한 말로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가족같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위챗그룹은  항상 행복 속에서 서로 오가는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며 "그룹의 성장에는 항상 부드러운 사랑으로 버팀목이 되여주신 김련희 김경희 두 고문님이 계셨고  1대 여왕님부터  저까지 포함한 7대여왕님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정열을 불태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7대 '여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움 표달   영상 2 여왕소개 및 패션쇼를 통해 매력적인 여성의 미를 보여주었다. 그는 이어  "우리 그룹은 각 기업의 문화를 홍보하고 기업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서로에게 나눔으로 다가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족처럼 힘이 되여주어 더 큰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박방탐방을 통해 자연의 약식동원(药食同源)의 약초로 많은 아픈 사람들의 고통을 치료해주고 대대로 내려온 밀방을 바탕으로 한국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민족과 나라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킨 려순희 사장님의 열정적인 사업마인드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며 향후 8대 '여왕'이 일년 동안 위챗그룹을 더 훌륭하게 리더해주길 기대했다.   역대 여왕들과 함께 여왕이란 사전적인 개념으로 볼 때 어떤 분야에서 중심되는 위치에 있는 여자나 사물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016년 3월에 설립된 위챗그룹 취지 역시 .여성들의 리더십을 취대한 발휘하고 기업인과 문화인이 어우러져 함께 성장하기 위한 데 있다.  어느 지정된 사람이 여왕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룹 내의 모든 이들이 윤번으로 여왕이 되는 것. 임기 내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추진하면서 자신도 함께 성장한다.    영상3 김경희 고문: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미지와 그룹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알 수 있다.   우수맨버로 선정된 연길 신세기치과 박경자(좌) 원장에게 그룹에서 준비한 콜프티 증정     이날 그룹에서는 백옥뀀성 김선영 사장과 신세기치과 박경자 원장을 우수맴버로 선정; 박방중의문진부 려순희 원장과 김련희, 김경희 두명의 고문 및 그룹장 문야에게는 그동안의 로고를 인정해주고 여왕을 비롯한 그룹맴버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골프티를 증정했다.   공로상 수장자들과 함께  이번 3.8절을 맞으며 위챗그룹에는 새로운 리더가 탄생했다.   안향화 원장이 이임하고 김선화 사장이 취임하고 올 한해 동안 위챗그룹을 이끌어가게 된다.   7대 '여왕'이 8대 신임 '여왕(우)' 에게 바톤을 넘겨주면서 그룹의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부탁했다.   김선화 사장은 “췬의 활성화를 위해 또한 코로나로 주춤했던 기업성장을 위해 탐방, 제품판촉행사, 야회서 그림그리기 등 행사를 최대한 많이 조직할 것”이라며 그룹맴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했다.   신임여왕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김영순 회장 축하공연 사진 및 영상4 [축하무대] 평고춤 무용에  김춘란 사장,김정순 사장, 독창에 방미성 사장,  有氧踏板 헬스운동에 오순자 원장 등 영상5 기업상품 로드쇼   위챗그룹의 맴버들은 “편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어 좋다.”, “그룹내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매매가 이루어져 서로에게 득이 된다.”,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점점 더 익숙해졌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낀다.”,”역대 여왕님들의 리더십에 깜작감짝 놀랄 때가 많다. 참 좋은 플랫폼이다”며 그룹의 성원으로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사진 글 문야/조글로   
27    건강과 아름다움은 자연속에 있다 댓글:  조회:851  추천:0  2021-10-21
녀성세계 맴버들 탐방 아침부터 연길 명대아빠트에 위치해있는 는 녀성들의 웃음소리, 시읊는 소리,  박수소리로 들끓었다. "가을향기"가 시향으로 기억되는 순간이다. 호수보다 더 파란 아름다운 가을 하늘입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왔습니다.  야무진 꿈을 다지던  2021 년 봄도 어제 같은데  벌써 수확이라니 세월 참 무상합니다.  높은 가을하늘 우러르며 그안에서 쉼없이 뛰고뛰며  성숙되고 주렁주렁 익어갑니다.  그윽한 가을 국화처럼 흐드러지게 빨갛게 익어갑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빨갛게 익어갑니다. /려순희 영상 20여명의 맴버들은 지난 10월 20일,  를 탐방했다. 박방중의진료소는 일반 문진부와는 달리 50여년의 림상경험을 바탕으로, 세기를 넘긴 밀방으로 개별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 남녀로소 모든 년령대에게  사용 할 수 있는 보편형 치료약을 개발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식품으로 환자의 체질을 개선해주고 있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우리 녀성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값진 탐방이 아닐 수 없었다.  녀성세계 리더이며 의 원장인 안향화는 "건강과 아름다움은 자연속에 있다'를 주제로 박방중의진료소를 탐방하게 되였다."며 "그동안 쭉 지켜본데 의하면 박방중의진료소에서는 중의학에서 약식동원에 오른 약재들로 식품을 만들어 건강을 선물하고 있다. 우리 녀성들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가정과 사업에 림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행사취지를 밝혔다.   는 상해박방생물과학유한회사 산하의 진료소이며 현재 연길과 상해에 진료소를 두고 있다. 박방(朴方)의 창시인은 박정욱(부친, 78세) 원장이고 이 밀방을 제품화한 사람은 상해박방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박원일(아들) 대표이다. 박정욱의 스승은 조효현이며 조효현의 부친은 의서 을  편찬한 황필수(黃泌秀 1885년)의 제자란다. 그러니 세기를 넘어온 밀방이다.  밀방을 거금을 주고 사겠다고 나서는 이들도 있지만 박원일 대표는 국내는 물론 국외에 까지 돌아다녀봐도 박방고약만큼 좋은것 보지 못했다며 제품 개발에 나섰다.    최근년간 에서는 과 면에서 두건의 국가 전매특허를 획득했고 이 기술로 화장품, 파스, 욕창고, 샴푸, 바디워시,목캔디, 치분, 코클리어, 배꼽패치, 마치현캔디, 안마빵 등 10여가지 박방계렬제품을 출시해 우리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선사학고 있다. 이날 고약원자재 총괄  담당인  려순희 사장은 박방밀방에 대한 유래와 회사 및 진료소 설립과정을 간단히 서술하고 나서 새로 출시된 쇠비름(马齿苋,마치현)캔디와 눈 피곤기를 덜어주는 안마빵에 대해 소개했다. 马齿苋은 일년생 초본식물로 들판, 길가와 정원폐허 등 양지에서 자란다.국내 각지에 모두 분포되여 있고 약식양용 식물이다.풀 전체를 약용으로 사용, 열을 내리고 습기를 제거하며 붓기를 없애고 염증을 없애고 갈증을 없애며 리뇨작용을 한다. 려순희 사장은 "마치현에는 오메가3이 특히 많다. 또한 찬성질을 띠고 있다. 다양한 체질, 년령대가 드실 수 있도록 32가지 약선을 추가해 만든  马齿苋糖果는 위,간, 신장 등 개선에 일정한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약은 중약처방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치 장기판과 같다. 장군을 앉힐 약재 졸, 포 등 각 역할을 맡을 중약을 잘 선택해야 한다. 약을 선택한후 성질이 차거나 뜨겁거나 한 약들이 서로 싸울 수 있다. 그러면 약 반응이 생긴다. 사람들은 약국의 감초라는 말을 잘한다. 그만큼 감초는 싱겁다 할 정도로 어느 약방에나 빠질 수 없다. 감초는 성질이 다른 약들의 싸움을 해결하는 경찰이기 때문이다."며 "밀랍은 예로부터 중의들이 많이 쓰던 좋은 약재이다.옛날에 황제가 죽으면 관에 밀랍을 녹여 발랐다고 한다.밀랍은 꿀에 있는 영양성분이 있는 외에도 암 예방에도 좋다. 우리 박방제품에 밀랍을 사용하는 것은 영양가치뿐만 아니라 천연방부제이기때문이다. 화장품, 캔디 등에 밀랍을 넣으면 영양가가 높고 방부제로 인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녀성기업인들은 새로 출시된 马齿苋糖果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된장목캔디 등을 먹어도 보고 눈피로를 덜어주는 안마빵을 눈꺼풀에 발라보기도 했다.   김련희 고문은 "순 중약으로 만들어진 박방표 계렬상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복음이며 연변의 자랑, 민족의 자랑이다.베풀면서 사업해온 두부부의 따뜻한 마음과 큰 뜻을 품고 사업을 추진하는 아드님의 정신이 가상하다. 멋진 시로 시작한 박방탐방, 상세한 상품소개로 더 믿음이 가고 알심들여 조직한 하나하나 활동에 선물듬뿍 참 즐겁고 값진 탐방이다"며  박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사진 글 문야 연길시융합매체중심/조글로 
당신은 이뻐질 자격이 있습니다 맴버들 탐방 원문보기(클릭)
25    종이비행기에 녀성기업인들의 꿈 담아 댓글:  조회:848  추천:0  2021-03-17
연길 연하문진부 탐방 및  녀왕 리취임식 "소원을 적어 힘껏 날려보냈어요." "빨간 후드티 입고 대박 나는 한해 되길 바래요." "당신들은 사랑의 전파자이자 창조의 녀신이다." ... ... 지난 3월 12일, 의 40여 명 기업인들은 연길공원 부근에 위치해 있는 를 탐방했으며 연하문진부 문화원에서 '3.8절'행사 및 녀성세계췬의 '녀왕' 리취임식을 거행했다. 영상1 당일, 녀성기업인들은 연하문진부를 둘러본 후 통증관리, 척추교정, 재활운동과 관련된 의료기기 사용, 의사 진단, 통증치료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기도 했다. "노블렉스 참 좋아요. 땀을 쭉 흘리고나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특히 쉽게 배살 뺄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증치료중 뼈마디에서 꾸둑꾸둑 소리나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네요. 너무 신기해요..." 당일, 시간상 관계로 10여 명이 체험에 나섰다. 체험에 이어 '녀왕'리취임식이 있었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우) 사장이 6대녀왕직에서 물러나고 청아성형미용원의 안향화 원장이 7대녀왕으로 추대됐다.    고문 김련희(좌) 선진으로 선출된 임선희 사장(가운데)   14개월간 녀성세계췬을 이끌어온 강문화 사장은 그동안 기업탐방, 추석 월병만들기, 어려운 기업 돕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면서 사랑을 나누고 췬의 단합을 이끌어냈다. 안향화 원장은 "췬에 계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췬의 발전을 위해, 회원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여러분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였다"고 말했다.   특별후원상 수상자 조미화(가운데) 원장 췬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췬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강문화, 방미선에게 특별공로상을, 조미화에게 특별후원상을, 박경자와 임선희에게 선진상을, 고문단, 췬주에게 임명장을 전했으며 력대녀왕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췬은 기업+문화=비약을 슬로건으로, 기업탐방과 각종 문화행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녀성기업인들은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이 보내준 '대박후트티'를 입고 행사를 진행했다. 정열의 상징이며 대박 나길 기원하는 빨간 후드티에 기업인들의 소원이 적혀있다. 영상 2 리송미 회장은 "4차 산업화 시대, 인공지능 시대에 불가능은 없다! "며 "녀성세계췬의 회원님들은 사랑의 전파자일 뿐만 아니라 창조의 녀신이라는 점을 오늘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로 제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가정과 사회에 책임감을 다하시면서 삶을 주도하는 멋진 분들이십니다.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행기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녀성기업인들은 4개팀으로 나뉘여 꿈을 적은 비행기 힘껏 날려보내기, 제기차기, 퀴즈대결 등 다양한 유희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 글 문야 연길시융합매체중심/조글로   
24    한가위 맞으며 우리식 이색월병 만들었어요 댓글:  조회:1210  추천:0  2020-09-29
团圆과  和睦을 기원하면서 수제월병 만들었어요. 태여나 처음 송편으로 월병을 만들어보았어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맛보다도 만드는 과정에 떡집 사장님의 로고를 알게 됐어요. 참으로 먹기도 아까운 이쁜 월병.......이보다 더 즐거운 한가위 어디 있겠어요 ... ...   녀성세계췬(녀왕 강문화)의 맴버들은 9월 29일 연길 에서 송편으로 이색월병을 만드는 것으로 한가위를 뜻깊게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유한회사의 임선희 사장과  손향 사장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펼쳐졌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진행되였다. 녀성기업인들은 한복차림으로 이쁜 월병을 정성스레 만들었다. 올해는 코로나로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한가위를 맞이하는만큼 가족의 안녕을 우선 기원했다.   "얼굴도 이쁘고 월병도 이쁘게 만드네요 호~호~"   누구 빚은 월병이 더 이쁠가 비기기도 했고 자신이 만든 떡을 들고 셀가놀이도 했으며 임향숙 가수의 구성진 노래(달타령)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이보다 더 즐거운 한기위 어디 있으랴. 즐겁고 뜻깊은 행사라고 모두들 엄지를 내민다.   임선희 사장은 "올해 봄 역병으로 힘들 때 여러분들이 저한테 사랑을 주셔서 큰 힘이 되였습니다. 외지 출장중이라 함께 행사에 동참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하고 있다."며 "식자재 후원으로 저희 저그마한 마음을 전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만든 월병은 모양이 월병일뿐 사실 우리의 전통음식 송편이다. 송편을 둥근 월병모양으로 만들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자는 기업인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녀성세계췬의 리더이자 신생활 연변지사 강문화 경리는 "췬의 团圆과  和睦을 위해  우리 민속 한가위 음식 송편으로  수제웰빙월병을  만들기로 했다."면서 "손수 만든  웰빙 월병을  가족과 함께 맛나게 드시면서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글 녀성세계췬 제공   
23    꽃들의 반란...미녀들의 향연 댓글:  조회:2582  추천:0  2020-01-11
"아름답고 따듯한 플랫폼이다."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한번씩 가져보길 바란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오면서 팀을 사랑하게 되였다." "피곤해 쓸어질지경이지만 매일 췬에 한번 들려본다." "아무런 우려도 없이 즐기며 성장할 수 있어 좋다." "여왕들이 이렇게 빛날줄 몰랐다." ... ...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여성기업인들이 "기업+문화=비약"을 슬로건으로 자아 개발과 자사 성장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여왕 이취임식 한장면 1월 10일 30명의 여성들은 연길 영빈교 신생활체험관에서 단합대회를 가지고 '올 한해 꽃길만 걸어가길'기원했다.  이날 '여왕' 이취임식에서 연변조인스기업컨설팅유한회사 현봉화 대표가 이임하고, 신생활그룹 연변지사 강문화 총경리가 제6대 여왕으로 추대됐다.임기는 1년이다. '여왕'- 현봉화(좌)대표는 왕관을 강문화(우) 총경리한테 넘기면서 여성세계췬을 잘 이끌어가길 부탁함과 아울러 더 많은 이들이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보길 기대했다.   강문화 신임여왕은 그동안 여성췬에 대한 인상을 다음과 같이 읊조렸다.   여성세계(문화+기업=비약)에 오던날                                            강문화 여성세계췬에 오던날~   한순간에  다가온 그대들의 열정속에 따스한 감정들이 몰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대들안에 내가 있고 내안에  그대들이 있어 하나되여감을  느꼈습니다 나의 행복안에  그대들의 얼굴, 그대들의 목소리. 그대들의 따스한 손길이  깃들어 있습니다 여성세계췬에 오게 되던날 그날 이후로 더는  홀로가 아니였습니다 그대들의 열정 그대들의 따스함 그대들의 배려속에 그대들의 꽃길따라 나는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두명의 고문과 역대 여왕들 여성기업인들은 리더 현봉화(여왕)의 인솔하에 지난 한해 많은 행사를 펼쳐왔다. 특강, 기업탐방, 고민 터놓기, 췬내 제품홍보하기, 이이벤트 진행 등등.    서프라이지... 생일과 임신 축하 한장면   이날 서프라이즈로 따뜻한 동아리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깜짝 파티,생일을 축하해주고 임신한 회원을 축하해주는 것으로 가족애를 느끼게 했다. 이날 행사는 여왕 이취임식, 유희, 추첨, 즉흥시 읊기 등 순으로 이어졌다.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져 매력을 과시했다.     해남도에서 날아온 축하메시지를 대신 전하는 김련희 고문   꽃들의 대결, 꽃단장팀(팀장 강문화), 꽃미모팀(팀장 안향화), 꽃웃음팀(팀장 안매화)간의 대결이다. 팀장은 회원중에서 꽃 '花' 자를 가진 3명을 선정했다. 이 한 대목에서도 리더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3명 팀장들 속담알아맞추기   이날 김경희, 최영숙, 려순희, 강문화 등 여러 회원들이 즉흥시를 읊으며 시향에 취해보기도 했다. 려순희 회원이 쓴 한구절   미녀들의 향연 출렁출렁 장미빛 와인빠로 흘러든다/연발하는 미녀들의 장미빛  윙크에서리빛 겨울이 녹아 내린다/... ...2020년 미녀들의 꽃길이 열린다/그 위로 미녀들의 칠색 무지개 빛 꿈이  사랑, 포옹, 비약의 패션쇼를 연주한다.   김경희 고문이 쓴 가사 한구절 감상   놀아보세 놀아보세 즐기며 놀아보세/탁구 등산 서예마당 즐기며 놀아보세 /인생은 어차피 한번가면 그 뿐인데 /힘든 날 다 지우고 즐기며 놀아보세 /얼시구나 백세시대 60이 청춘이라 /행복이 시작이니 우리인생 즐겨보세   최영숙 회원이 읊은 시   감상     따가닥 따가닥 채소 써는 소리 /마지막 별님 쫓고 /보글보글 장 끓는 냄새 /덜 깬 해님 깨운다/아롱다롱 꽃사발에/하얀 사랑 피워 놓은/엄마는 아침이다./아침은 엄마다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에 도전하고, 서법에 도전하고, 문학에 도전하고...꽃들의 반란이 아닐 수 없다.  monya의 횡설수설  1월 12일 위챗계정 
22    브랜드 옷 폭죽할인 (2折~5折)...수익금 일부 기부 댓글:  조회:3041  추천:0  2019-11-28
안녕하세요 손향입니다.. 코리아패션이 지난 26년간 소중한 고객님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더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성장하렵니다. 이 기회에 고객답례 이벤트로 폭죽 할인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할인폭은 50%~80%, 즉 2折~5折 코리아패션에서 판매되고 있는 옷들은 모두 한국 백화점 브랜드옷들입니다. 비싸서 감히 엄두를 못내던 분들 이 기회에서 마음에 드는 옷 골라 입으세요.   할인행사: 지금부터 12월 10일까지    판매액의 일부를 고객님들과 사회에 반환하는데 사용할겁니다.   코리아패션과 함께 손향과 함께 화근한 2020년을 맞이합시다. 감사합니다.13804483188
21    내 피부나이 얼마?...여성기업인들 연세성형병원 탐방 댓글:  조회:2657  추천:0  2019-08-29
병에 맞게 약을 처방하듯 얼굴피부도 정확한 분석을 통해 그에 알맞는 미용이나 성형을 받아야 한다. 가격이 싸다는 이유로 아무 미용원에나 자신의 얼굴을 맡겼다가 얼굴이 크게 망가져 수술대에 오르는 이들이 적지 않다. 피부관리는 젊어서부터 하나하나 가꿔가야 한다. 지난 8월 26일, 여성세계췬(여왕 현봉화)의 20여명의 맴버들은 아름답고 지적인 녀성이 되기 위해 연길 연세성형병원(원장 조미화) 탐방, 내 피부나이는 얼마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연세성형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동북삼성에서 제일 큰 종합성형병원이며, 기술이 뛰여난 성형분야의 전문이들고 팀을 이루었고, 세계 최신 설비, 깨끗한 환경, 정규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형병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성형병원 탐방을 통해 병원의 경영문화를 엿볼 수 있고, 앞선 마인드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1층 커피숍에서 대기중인 회원들은 은은한 커피향에 취해 피부관리경험들을 교류했다. 오늘 평소보다 더 많이 모인 이유인즉 나이들면서 피부관리를 해야겠다는 공동의 생각을 갖고 있기때문에 화제가 자연히 피부미용에로 흘러갔다. 한국에서 주름제거수술을 했다가 염증이 생겨 재수술한 이야기며 친구,친구의 소개로 미용원에 갔다가 피부맛사지를 받았는데 피부가 더 엷어진 것 같아 께름직하다는 여성들도 있었고, 이마에만 보톡소를 맞았더니 눈썹이 올라가 한동안 공공장소를 다니지 못했다는 여성들도 있었다. 이날 미국에서 직수입한 VISIA皮肤测试仪를 통해 '내 피부나이'를 테스트했다.  피부문제를 8가지로 분석했다.  첫째로 피부표면에 대한 색소 분석, 둘째로 눈가 주름에 대한 분석, 셋째로  피부표면 纹理에 대한분석, 넷째로는  모공분석이고 다섯번째는 표피층에 있는 흑색소에 대한 분석,  여섯번째는 진피층에 존재하는 흑색소 분석, 일곱번째는 모세혈관의 확장 정도, 여덟번째는 피지선 분비에 관한 분석이다.   웃 사진에서 볼 수 있는바 주름이나 탄력, 모공은 괜찮은 편인데 흑색소 문제가 돌출하다. 이런 분들은 평소 보습관리와 자외선 차단관리에 좀 더 신경써서 잘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레이저시술을 받으면 훨씬 더 건강한 피부를 만들수 있단다.  피부테스에 이어 전반 얼굴을 보고 어떤 부위를 어떤 방법으로 시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예를 들면 눈아래 가장자리가 부어있고 호모양으로 푹 패여있으면 지방을 줄이고, 보충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  쁘띠성형 전문의에 따르면 사각턱도 뼈를 깍아내지 않고 지방을 보충하고 빼내는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시술이 가능하며 한번 쁘띠성형을 하고 나면 3년~10년은 원상태를 유지할 수 있단다.  전문의들은 말한다. 피부관리는 젊어서부터 해야 한다고...늙어서 축처진 피부를 수술하느라 엄청 많은 자금과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정규적으로 피부관리를 한다면 늘 건강하고 예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단다. 이날 회원들은 마취실, 수술실, 피부관리실, 입원실 등을 둘러보았으며, 2층에 있는 구강과(한국의 전문의료진으로 구성 )도 둘러보았다. "덩치만 큰게 아니라 실속있다." "소독실, 수술실, 입원실이 구전히 갖춰져있어 믿음이 간다." "두려움보다 까페같은 분위기, 호텔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안온한 감을 준다." "같은 시술도 기계의 좋고나쁨, 기술의 차이로 현저한 효과가 따른다."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wonya의 횡설수설
20    'CS경영' 주제로 특강...봄나들이 의미 더해 댓글:  조회:2997  추천:0  2019-03-01
21세기는 감성이 풍부한 여성의 세기 만들어 파는 시대로부터 고객만족시대에로 2월 28일, 의 20여명의 여성기업인들은 여왕의 인솔하에 공기 좋은 연길 모아산아래 에서 특강을 조직해 봄나들이 의미를 더해주었다. 날 CS교육전문가, 서비스능력개발지도사, 중국연변조인스기업컨설팅유한회사 대표인 현봉화 강사는 회사를 살리는 고객 소통의 법칙인 '명품친절서비스' 를 주내용으로 특강했다. 현봉화 강사는 " 21세기는 여성의 세기"라는 경영학자 피터 더러커의 말을 인용하면서 감성이 풍부하고 친절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여성의 시대라고 강조하면서 친절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우리 기업은 꼭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제품을 만들어파는 시대로부터 고객만족서비스 시대에 들어섰다. 직원이든, 챔임자든 반드시 교육을 받아 소통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며 성공신화를 창조하는 6가지 요인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특강에 앞서 여성기업인들은 을 둘러보았다. 이 곳은 '한국 실버타운'의 윤곽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었다. 여성기업인들은 앞으로 이곳에서 모아산 등산도 하면서 만년을 보내면 좋겠다며 3시간30분동안 보고 듣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터놓았다. wonya의 횡설수설   
19    '자매님들 행복하세요' ...친목 다져가며 기업성장 이끌어내 댓글:  조회:3255  추천:1  2018-12-25
기업과 문화가 어우러져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여성들 "자매님들 행복하세요~" 2018년은 여성기업인들이 친목을 다져가며 기업성장을 이끌어낸 비약적인 한해라 할 수 있다. 새해에는 보다 더 큰 발전을 가져오기 위해 12월 22일, 30여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갔다.   이날 연길 영빈교신생활체험관의 한쪽벽을 독차지한 11차례의 탐방내용이  그동안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탐방을 통해 이루어낸 매출액과 탐방의 여운이 지속돼 췬을 통해 상품을 판매한 특수한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탐방의 중요성과 기업운영에서 신뢰, 믿음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였다.   한차례의 탐방을 통해 당일 매출이 만여원을 돌파했고 제품홍보, 지속적인 주문을 통해 1차구매가 재구매로 이어져 적게는 한배 많게는 20여배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한해 크게 기업규모를 확장하는 여성기업인들이 많았다.   선진 표창 한장면   조미화 원장은 1만5천여평방메터 규모의 연세성형병원을 오픈했고 한춘향사장은 로띠번커피점 오픈에 이어 백년설호프바를 오픈했으며 방미성 사장은 공항에서 휴대용 wi-fi 기계를 판매하던데로부터 미성백화청사에 일용품가게를 오픈했다.   여왕 이취임식...4대 여왕 장청옥, 5대 신임 여왕 현봉화   이뿐만이 아니다.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은 300여평방메터의 규모로부터 600여평방메터의 규모로 병원을 확장했고 김선화 사장은 유기농 벼, 야채, 사과를 재배하던데로부터 추가로 민들레를 재배하고 있으며 김선영 사장은 백옥뀀성을 심플한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탐방 한장면 탐방한장면   샘물랭면의 김연희 사장은 랭면과 온면을 상품화던데로부터 콩국수를 상품화하려고 연구개발중이며 최옥금 교장은 연변항공승무학교에서 육성한 인재들을 인민대회장 행사도우미로 되게끔 알선해주고 있으며 옹기된장의 장청옥 사장은 규모화 된 장공장의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왔다.   기업탐방 한장면     유희 한장면   여성기업인들은 "기업+문화=비약"을 슬로건으로 지역적인 우세를 리용, 자원을 다각도로 활용하면서 민족특색이 있는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업적을 긍정해주고 더 단합되고 더 성숙된 여성으로 성장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이들의 모임에 주위의 시선이 꽃이기도 한다. 웬 여왕이래? 여왕자격 있어?...이같은 많은 의문을 던지지만 이들은 협회도 아닌 오직 하나의 목적, 편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자사를 홍보하고 타인의 장점을 따라배우기 위해 가끔씩 모일뿐이다. 어느 지정된 사람이 여왕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이 그룹내의 모든 이들이 륜번으로 여왕이 되는 것. 그 기한내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추진하면서 자신의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다.  wonya의 횡설수설
18    [11차 탐방] 연하종합문진부 탐방 뒷이야기 댓글:  조회:3615  추천:0  2018-10-26
지난 10월 27일 여성세계(여왕 장청옥} 제11차 탐방이 연길 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15명이 탐방을 했고 이어 4명이 추가로  체험을 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자수가 제일 적었지만 그뒤로 개개인이 방문하면서 많은 스로리를 남기고 있다. 탐방 당일 , 연하문진부의 오순자 경영원장은 기업인들에게 하나라도 젊을 때 건강을 챙겨라"고 조언했다. 추첨행사 한장면:   연하종합문진부는 말그대로 종합문진이여서 다양한 환자들이 이곳을 찾는다. 특히 소아과와 골과를 찾는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연하종합문진부에는  SpineMT k-1외에도 스파인메드, 노블렉스, ICT 저주파자극기 등 최첨단 의료기기로 목, 허리디스크를 고통없이 치료해주고 또 체지방 감소, 피로회복 등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넘게 딸꾹질을 한 려여사는 "연하문진부의 골과의사한테 침 한번에 딸꾹질이 멋었고 그 뒤로 또 재발하자 침 두번에 완전 낫아졌다."며 "딸국질을 해 모임 장소에 가기도 힘들었고 본인도 엄청 시달렸는데 이젠 살 것 같다. 젊은 의사라 긴가민가 했는데 이렇게 의술이 뛰여난줄 몰랐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올해 54세인 김여사는 경추에 문제가 있어 연하종합문진 골과에서 전문치료를 받고 있다. 10여일동안 침구료법과 물리치료를 받아 완쾌 되였다며 연한문진에 금기를 증정했다.  손녀가 열이 나거나 소화가 잘 안되면 연하문진을 찾는다는 떡가게 사장님, "이곳에 자주 다녔지만 물치치료기기 있는줄 몰랐다. 기침약 3일치를 떼면 50원 비용이 드는데 그것도 이틀 먹이면 손녀의 감기가 뚝 떨어져 약을 더 먹이지 않아도 된다. 가격이 착하고 의사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줘 늘 이병원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험 한장면   장청옥 사장(여왕)은 "저를 포함한 우리 여성기업인들은 그동안 열심히 일해온터라 목과 허리디스크로 공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 연하종합문진을 탐방하기 잘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나니 믿음이 간다."며 가족들의 건강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하는 연하종합문진에 대한 평가이다. ►건강관리 아지트이다. ►소통이 잘된다. 의사와 간호사 모두가 조선족이여서 참 좋다. ►약값이 착하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7    [10차 탐방] 여성기업인들 청아성형외과 다녀왔어요 댓글:  조회:3570  추천:0  2018-05-08
20여명의 여성기업인들은 지난 5월 8일 여성들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연길 청아성형외과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여성세계췬(여왕 장청옥)에서 조직한 10번째 기업탐방이다. 이날 행사는 청아성형외과의 경영노하우, 간단한 쁘띠성형, 성형할 때 주의점,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안향화 원장은 쁘띠성형의 일종인 보톡스시술에 대해 설명했다.  보톡스시술은 습관 또는 선천적으로 발달한 각진 턱의 근육을 축소해 주면서 주변의 피부를 타이트하게 당겨주는 시술입니다 .즉 미간 주름 ,이마 가로 주름 ,콧등 주름, 하안면부 주름, 눈가 주름, 입가 주름, 마리오네뜨 주름(입꼬리에서 아래 쪽으로 떨어지는 주름을 말합니다),  목주름 등을 감소 할수 있다 ,   안원장은 보톡스시술이 간단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미용원에서 시술을 받다가 부작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성형병원이나 전문의한테서 시술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술뿐만 아니라 가짜 보톡스를 맞지 않도록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아성형외과의 안향화 원장은 보건의약미용병원에서 근20년간 활약해왔고 지난 2015년 오픈해서 지끔까지 꾸준히 새로운 기술과 선진설비를 도입, 신생사물을 누구보다도 일찍 접촉하기에 노력해왔다. 인화경영을 바탕으로 약세군체를 보살피면서 3년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현재 신생활 연변지사와 손잡고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이날 현장에서 추첨행사를 열고 당첨된 2명에게 보톡스시술을 해주었다. 참가자들은 시술실에 들어가서 시술전반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마취주사도 놀 필요없이 얼음찜질후 즉시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후 흔적이 없고 부작용이 없어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시술이였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6    당신의 새해 소망 들어봅니다(신생활컵) 댓글:  조회:2437  추천:1  2018-02-12
여성동아리모임에서는 음력설을 맞으며 신생활 강문화 사장의 후원으로 새해소망 말하기 행사를 개최했다. 결과 김선화의 새해소망이 1등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기옥의 새해소망이 2위, 백미향의 새해소망이 3위를 차지했다. 여성세계췬의 장청옥 여왕은 심사과정에 대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소박한 소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김 련희 [愉快]/새해소망 친인분들이 모두 평안무사하고 건강하고 [强] 사업이 번창해 직원들에게 人民币 를 지난해보다 더 많이 줄수있었으면하는 소망[太阳]   ㅡ 김영순 ㅡㅡㅡ 새해에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이 만사형통하며,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기 바람니다! 새해소망/김기옥 1) 가족건강 기원 2) 딸 대학입시 원만통과 기원 3) 여성세계회원님들과의 화합도모,우정쌓기 4) 수아식품 더 높은 단계로의 발전 기원  ㅡ백미향- 2018년 새해소망/baek mihyang [表情]몸 관리를 잘해야겠다[表情] [表情]먹는것 잘 챙겨야겠다 [表情] [表情]가족 모두 건강[表情] [表情]2019년 온 가족 함께 설쇠기 [表情] [表情]사업아이템이 잘 진행되길[表情]  -최지연- 새로운 한해 고마운 인연이 되여주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것을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ㅡ김선화ㅡ 여직까지 자식위해 사업위해살앗어요.새로운한해 나를 위해 살려구요. 열심히 나를 위해 화이팅하는 한해 될래요.  새해의 소망 /김경희 새해에 가족과 친지 친구들 개개인 하고자 하는일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사업 건강 려행등등) _장청옥_ 첫째로 가족의 건강하길 바라고 둘째로  사업이 대박나길 바라고 셋째로 1%사랑을  나누길 바라고                 새해 소망/최영숙 1. 장편소설과 중편소설을 완성하렵니다. 2.멋진 작가로 되기 위해 신생활 팩을 리용하고 비타민 c를 많이 복용하렵니다.    손향/새해소망 새로운 한해에도 우리 가족 무탈하게 잘 보냈으면 좋겠고 울 손자 손녀 건강하게 잘크면 좋겠고 엄마 아버지 올 한해도 건강하시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15    [9차탐방] 화룡 옹기된장, 샘물랭면 다녀왔어요 댓글:  조회:2798  추천:1  2018-01-17
녀성기업인들 얼음낚시 기업탐방으로 값진 주말 만끽   지난 1월 13일, 녀성동아리모임인 녀성세계췬(여왕 장청옥)은 얼음낚시체험을 하고 기업을 탐방하면서 값진 주말을 보냈다. 일행은 화룡시 투도진 룡문촌에서 눈사람과 동년의 추억을 만들고 얼음낚시를 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보냈다.     전날까지만 해도 칼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 얼음낚시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가 걱정했는데 이런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듯 날씨는 참으로 화창했다. 간만에 나온 야외행, 처음으로 해보는 얼음낚시, 고기를 낚아올리면 모두다 이구동성으로 '와~'하고 환성을 지른다. 동년으로 되돌아간 기분이다. 얼음낚시를 하려면 인내가 필요했다. 고기를 낚아올리는 짜릿한 느낌 참으로 이색적이였다. 서로가 축하해주고 서로가 기뻐하는 모습, 평소에 보기 힘든 광경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녀성기업인들의 2차 행선지는 바로 화룡시 샘물식품유한회사(사장 김연희)이였다.   샘물식품유한회사에서는 샘물표 랭면과 온면을 생산해 각광을 받고 있지만 확대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였다. 남편이 중병으로 앓고 있어 엄청난 치료비를 소비했다. 이런 실정을 감안한 녀성기업인들은 의연금 모금행사를 벌이는 한편 샘물랭면의 판로를 넓혀주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이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이걸로는 역부족이였다.   생물랭면의 김연희 사장에 따르면 포장용자동기계를 장만해야만 확대생산이 가능한데 이 기계를 마련하자면 적어도 50여만원의 자금이 급히 필요하단다. 녀성기업인들은 샘물랭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세번째 행선지인 옹기된장-화룡시 농향양조유한회사, 흥농콩재배합작사(사장 장청옥)를 방문했다.   마당에 줄느런히 놓여져있는 장독들, 주렁주렁 매달아놓은 메주덩이...갈라터지고 곰팡이가 끼고 속이 썩고 다시 발효를 거쳐 구수한 된장으로 되기까지 어쩌면 우리의 인생사와 같다는 느낌이다. 우리가 먹는 제품(음식)의 생산과정을 지켜보고 감독하고 참여하는과정에서 그 제품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확신이 서게 되며 시름놓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사랑받게 된다. , 된장사업을 시작한지 8년, 장청옥 사장은 수많은 곡절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지켜가고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려는 굳센 의지로 된장사업을 견지해왔다. 정말 포기하고픈 생각이 가끔씩 들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전통음식을 계승,발굴하려는 굳은 신념 하나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요즘은 화룡시정부의 부축으로 공장을 새롭게 마련하고 현대화설비를 사들이느라 분주히 보내고 있는 장청옥 사장은 밝은 미소를 지었다.   장청옥 사장은 "된장이 여러가지 효능을 갖고 있듯이 저도 된장처럼 황금빛 인생을 살고 싶었습니다.우리 재래식 된장은 옹기에 담아서 해볕에 쪼임도 하고 모든 눈, 비, 바람을 맞으면서 자연속에서 숙성됩니다. 그 효능은 개량된장과는 비길 수 없을만큼 뛰여나지요."라며 같은 날 담근 장이라도 장독이 부동함에 따라 부동한 맛을 내는 리유를 설명했다.       여왕패 수여식 한장면(장청옥 4대여왕으로 추대)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은 "샘물랭면이나 옹기된장 모두가  확대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여건들이 갖춰져 있지 않다. 혼자의 힘으로 일떠서기 힘든 상황에서  협회가 해야 할 일은 좋은 합작파트너를 알선해주고 판매망을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연줄을 달아주는것이 급선무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녀성기업인들은  단순 기업탐방이 아닌 그동안에 쌓인 피로를 풀고 또 상호 소통하는 과정에서 판매상으로, 제품 구입상으로 나서는 랑만속에서 진행하는 기업탐방으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14    자신의 사업을 사랑하고 푹 파묻길 때만이 기적이 일어난다 댓글:  조회:2981  추천:0  2017-11-20
[8차탐방]신생활그룹 연변지사 탐방     11월 17일, 연길에 첫눈이 내렸다. 첫눈치고는 너무나 많이 내린 것 같다. 여성기업인들이 첫눈을 맞으며 들어선 곳은 바로 진달래광장 부근에 위치해있는 신생활그룹 연길분점(사장 강문화)이다. 이번 탐방은 여성동아리모임이 진행한 8번 째 탐방이다.    "축하합니다. 대박날거에요." "복눈이 오네요. 강문화사장님 금방 부자되겠네요." "너무 아담합니다. 70여평방메터밖에 안되는 작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다니...미니인테리어회사 차려도 손색없겠네요." ... 모두들 문을 떼고 들어서기바쁘게 칭찬이 자자하다. 이날 강문화 사장은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며 "자신의 사업을 사랑하고 푹 파묻길 때만이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동안 강문화 사장은 화장품 매장도 차렸고 옷가게도 꾸렸으며 음식점도 경영하면서 고가 브랜드를 많이 접촉하고 사용해봤지만 신생활 제품이 가장 믿음이 간다며 리송미 총경리를 모델로, 멘토로 삼고 최선을 다해 일에 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문화 사장의 창업담을 들은 췬 여성 기업인들은 신생활 연변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했다. 당일 여성기업인들은 신생활 제품을 사용해보겟다며 앞다투어 주문, 금액이 1만원을 웃돌았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후기] *바야흐로 일년전에 첫눈이 내리는날~ 여러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였고 사랑과 저에대한 지지하에 좋은결과를 나았습니다! 덕분에 신생활회사의 업적은 인민페40억(년매출)을 돌파하고 있고 리송미총경리의 업적은 매달 인민페1억을 돌파하고 있습니다!이모든 결과는 여러분들의 믿음과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여성세계 모든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합니다![爱心][爱心][爱心] 여성세계 모든분들과 가족분들~ 계속하여 더 아름다워지시고 건강하시고 모든일들이 순리롭게 성취하시길 축원합니다![玫瑰][玫瑰][玫瑰][爱心][爱心][爱心][拥抱][拥抱][拥抱]강문화 올림
13    빼빼로데이에 행운을 잡아라 댓글:  조회:3543  추천:0  2017-11-10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즉 꽝굴제(光棍节)이다.      업체에서는 이날을 위해 한달전부터 이벤트를 준비했단다.     쏠로들을 위한 이벤트~     모두 쏠로가 이니면서두 쏠로인척...     하나의 명절로 여기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것도     어쩌면 탓할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     싼 가격에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데...     행운을 잡아라, 주인공은 바로 나~     미용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20원에 맥주 100병 마시고 쭉~     ....     으하~ㅎ ㅎ ㅎ
12    우리 동네를 아주 죠꼼 자랑해도 괜찮지에~? 댓글:  조회:3502  추천:0  2017-07-15
우리 동네를 자랑해도 괜찮지에~? 자랑할 게 너무 많다 아임껴... 우리 동네는 모두 넘버원만 모인 것 같슴다. 어느 집이 최고라고 말했다간  파리채에 얻어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쉬~종용조용!! 다들 업계에서의 최고니깐. 국내에서도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만치 으리으리한 예식장도 있고 100% 고객만족을 추구하면서 패션업계를 주름잡는 맞춤양복의 명가도 있고 중국 10대브래면에 속하는 냉면도 있고  백옥같이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맛을 잃지 않는 꼬치구이도 있고,  기뚝차게 임플란트를 잘하는 치과도 있고 물장난두 치고 고기도 낚고 정신 사납게 목청 돋굴 수 있는 캠핑두 있고 있고  있고  또~ 있고... 숨이 차 자랑 못하겠네유~
11    여성기업인들 도문구강병원 탐방...소감은? 댓글:  조회:4990  추천:0  2017-05-16
도문구강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웨치는 기업인들   5월 15일, 여성동아리 모임인 여성세계췬(여왕 리혜정)에서는 도문구강병원(원장 조철우, 박경자) 탐방에 나섰다. 이번 탐방은 여성기업인들이 진행한 7번 째 탐방이다.  20여명의 여성기업인들은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도문으로 출발했다. 도문구강의 조철우 원장과 박경자 총경리는 일행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조철우 원장은 자신만이 갖고 있는 경영이념, 경영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털어놓고 있다   도문구강문진의 조철우 원장은 도문시병원 구강과의 첫 창시자이자, 연변구강의학협회의 창시자이며, 연변구강의학협회 제1대 회장이다. 아들 조춘일은 연변에서 첫 치과분야의 박사학위를 따낸 유능한 젊은 원장이다. 1992년 7월에 설립된 도문구강병원은 최고의 기술과 최첨단설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시술을 잘하기로 평판이 높다. 타 현시의 환자들이 도문으로 진료를 가자면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런 점을 감안한 도문구강병원에서는 연길 신세기쇼핑몰 15층에 신세기치과를 오픈하고 도문(월,수,토)과 연길(화,목,금. 일)을 오가며 진료하고 있다. 여성기업인들은 박경자 총경리의 안내하에 구강병원을 둘러보았다. 1000여평방메터의 규모를 자랑하는 도문구강병원, 이곳에서 제작한 임플란트 보철물이 주내의 크고작은 치과에 제공되고 있다. 고객이 편히 누워 진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자 하나의 가격도 30여만원이란다. 독일에서 인입한 치과레이저기기, CT기기, 超声骨刀 등 최첨단기기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임플란트시술을 진행하고 있는 조춘일원장{우)     의료기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경자총경리 이날 여성기업인들은 조철우 원장으로부터 창업담, 치아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추첨행사 한장면...도문구강병원에서 5500원짜리 임플란트상품권 3매를 참가자들에게 내놓았다.   조철우 원장은 "과감히 도전하고 많이 배워야 한다. 창업을 함에 있어서 침착하고도 신중하게 또한 온당하게 발전해야 한다."며 맹목적인 투자보다는 작게 시작하여 큰 성공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탐방을 마친 후 회원들은 너도나도 췬에 소감을 터놓았다. 복무대루의 김련희 사장은 "도문탐방에서 원장님의 사업전망에대한 원견성과 담대한 도전정신도 감동적이었지만 이토록 치열한 시장경쟁시대에  자기 제자들이 창업하도록 기술적, 경제적인 도움을 주어 성공가도를 달리도록 이끌어주는 마음가짐이 어쩌면 더욱 휼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게기로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공실에서 보철을 제작하는 기공들   이레원의 김선화 사장은 "도문탐방이 참으로 좋았다.특히 회장님 성공스토리...사업하는 분들은 항상 정신적으로 충전이 필요하다. 비록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꿈과 비전과 인내와 열정.모두 똑같다고 본다. 자신이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이번 탐방을 통하여 나 자신의 인생설계도에 더한층 완성도를 높이는 기분이였다."고 말했다. 연변대학 여성평생교육총동문회 김영순 회장은 "조철우 원장의  변함없는 의덕과 높은 의술이 그저 이루어진것이 아님을  이번 탐방을 통해 알게 되였다."며  "연변대학 여성평생교육총동문회 애심조직부회장으로 활약하고있는 조원장의 안해 박경자 총경리는 도문에서 연길까지 장거리를 뛰면서도 10여년간 꾸준히 여성평생교육을 견지해오면서 사회의 공익사업에서도 늘 앞장서왔다. 어머니로서 특별한 자식사랑, 엄격한 교육, 드높은 책임감으로 아들을 치과 박사로 키워낸 박경자 총경리야말로 도문치과의 숨은 공신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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