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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애심어머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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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문미용회와 함께한 사랑나눔 행사 댓글:  조회:1285  추천:0  2019-04-28
봄꽃이 만개한 4월 26일, 새파랗게 젊은 예쁜 아가씨들이 애심행사에 동참하려고 연변애심어머니협회(회장 방선화)사무실을 찾아왔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길지회로부터 연길유문미용회에서 애심활동에 동참하려는 의향이 있다는 회보를 받은 연변애심어머니협회에서는 이번 사랑 나눔 활동에 유문미용회와 함께 참가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지회인 룡정시장애인정양보호원을 참관하고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 활동에  연길시지회 관계자들, .유문미용회 7명과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 최미화부회장 등이 동참하였다.   연길유문미용원에서는 2천근에달하는 입쌀을 룡정시장애인정양보호원에 전했다. 파릇파릇한  젊은이들의 애심동참은 이른봄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룡정시장애인정양보호원 박해옥 원장에 따르면 1988년에 룡정시 장애자협회에 출근하다가 병으로 (장암. 자궁암) 2013년에 리직하였다. 일생을 장애인돕기사업에 몸 담그었던 그는 룡정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볼 때마다 따뜻한 행복의 집을 꾸려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2009년 부터 출근하면서도 장애인들을 자기집에서 돌보기시작했다. 차후  보호원를 짓고 해마다 규모를 확대하였는데 현재 일정한 규모의 장애인보호시설을 갖추었다. 현재 장애인보호시설에는 164명이 주숙하고 있는데 그중 126명이 장애인이다. 이곳에는 1.2급 장애인이 있는가하면 옆에 돌볼 사람없는 정신질환환자. 그리고 특수학교에도 갈 수 없는 자립불가한 특수아이들, 독거로인들고 있고  태여나자마자 눈이 없다는 리유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도 있으며 뇌졸증 환자들도 있다. 이들에게 밥을 먹여주고 례의범절 가르쳐주고 노래를 배워준다. 눈뜨고 보기 힘든 장면들이 이곳에서 연출된다.    장애인보호시설을 둘러본 유문미용회 직원들은 눈물을 머금고 박원장이야 말로 위대한 어머니라며 손을 꼭 잡아주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방선화 회장은 "어머니의 특유의 모성애로  장애인들을  자기 자식처럼 키우는 박원장님은  위대한 어머니시고 둘도 없는 천사이다.  또한 유문미용회 젊은이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애심과 인연을 맺고 사회에 공헌하려는 그마음 또한 보귀한 재부이다." 고 말하였다.   방회장님은 아이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부탁했다.  사진 글 김주옥 
2    연변애심어머니협회 8년간 수백명 불우이웃 도와 댓글:  조회:1511  추천:26  2010-12-29
연변애심어머니협회가 12월 28일,대주호텔 회의실에서 송년모임 겸 협회발전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연길,훈춘,화룡 등지에서 온 협회지회 회원들이 눈물겨운 생동한 사례로 지난 1년간 애심어머니협회의 방조하에 어려운 이웃,장애자가족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용기와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전하여 회의 참석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회의 참가자들은 김화 회장이 이끄는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연변공익단체의 모범이고 선줄군이라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이 기발을 높이 들고 연변뿐이 아닌 전 중국에 애심의 씨앗을 뿌려나갈 것을 희망했다. 이날 송년모임에서 조글로CEO클럽은 애심어니협회의 노고를 치하하여 42촌 액정TV(5천원)를 증정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는 창립되여 지금까지 8년 5개월간 주위의 불우이웃들과 돈이 없어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금전적,물질적 더우기는 정신적 도움을 주어 희망을 심는  성스러운 공익사업에 전전하여 현재 전국 조선족사회와 연변지역사회에서 주목되는 대표 자선단체로 발돋움했다.  처음의 30명 회원에서 현재 수백명의 회원으로 발전했고 연변 각 도시에는 물론 북경,상해,동경 등 도시에 후원회와 자매단체를 두고 있으며 협회의 후원하에 이미 수백명의 어려운 학생과 장애자들이 각종 혜택을 받았다. 조글로미디어 방호범 기자  관련사진 더 보기 
1    조글로ceo클럽에서 '애심'어머니협회에... 댓글:  조회:1375  추천:37  2007-07-10
2007년7월10일 조글로ceo클럽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모아 모은 옷들을 '애심'어머니협회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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