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보는 세상 ( 《카.보.세》 新视觉摄影学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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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눈속의 진달래 (최성 / 촬영) 댓글:  조회:1691  추천:0  2011-04-29
                                                                                                   촬영 / 최성
625    조명과 구도 실기 습작 (초급반) / 박군걸 촬영 댓글:  조회:1702  추천:0  2011-04-28
                                                                                                           촬영 / 박군걸
624    국제무역 농업생태원에서 ... (리을복 (73세) / 촬영) 댓글:  조회:1924  추천:0  2011-04-26
                                                                                                          촬영 / 리을복
623    라이팅 실습 (2011.04.24) 댓글:  조회:1687  추천:0  2011-04-25
622    이쁜이 (김 나 / 촬영) 댓글:  조회:1563  추천:0  2011-04-23
                                                                                                            촬영 / 김 나
621    연길 모아산 외 (리을복 / 촬영) 댓글:  조회:1590  추천:0  2011-04-22
                                                                                                         촬영 / 리을복
620    고목과 꽃 (외 1 ) (2011.04.20 연길 공원에서) 댓글:  조회:1481  추천:0  2011-04-20
                        한 민 / 촬영             박성빈 / 촬영
619    Micro 佳作 ( 시골 / 촬영 . <도로 ... >에서 ) 댓글:  조회:1553  추천:0  2011-04-20
618    백두산 설경 시리즈 (김창국 / 촬영) 댓글:  조회:1490  추천:0  2011-04-20
                                                                                                          촬영 / 김창국
617    조명과 구도 실습 (초급반) 박성빈 / 촬영 댓글:  조회:1639  추천:0  2011-04-19
                                                                                                           촬영 / 박성빈
616    안개속의 원시림 (김창국 / 촬영) 댓글:  조회:1584  추천:0  2011-04-18
                                                                                                           촬영 / 김창국
615    소식: 中国国际摄影艺术展览 원고 접수... 댓글:  조회:1208  추천:0  2011-04-18
소식:  中国国际摄影艺术展览   원고 접수...   摄影,是光影的艺术;摄影,是文化的载体;摄影,是跨国的语言;摄影,是沟通的桥梁。     由中国摄影家协会主办的中国国际摄影艺术展览,是中国举办时间最久、规模最大的国际性摄影展览活动。自1981年以来已成功举办了13届,累计收到来自100多个国家和地区的6万余名作者的参赛作品近30万幅,在国际摄影界有着广泛的影响。    2011年11月,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将在浙江省丽水市举行。本展览已获得国际摄影艺术联合会(简称:国际摄联,FIAP)的支持,获奖和入选作品可作为申请成为中国摄影家协会会员和申请国际摄联荣衔的条件之一(如要申请国际摄联荣衔或获知申请条件,请与中国摄影家协会国际联络部联系)。    现诚挚邀请世界各国和各地区的摄影团体、摄影家、摄影爱好者及青年摄影师选送作品参加。一、征稿规则    1.本展览旨在综合呈现世界各国近年来在摄影上所取得的艺术成就,展示各国摄影家在各门类摄影中的实践和探索成果,以此促进世界各国摄影事业的交流和发展。    2. 本展览不接收在由中国摄影家协会举办的历届国际摄影艺术展览和全国摄影艺术展览中获奖和入选的作品。    3. 本展览设两类主题:"幸福瞬间"命题和自由命题,每个主题下设(A) 彩色类(B) 黑白/单色类(评选时将按主题分类评比,参赛者需在作品背面的表格中选择类别)。每人可参加其中一类或多类,同一作品不得选送不同类别。本展览入选作品500幅左右。    4. 参赛作品的摄影创作方法由作者自定。本展览允许参赛者对参赛作品进行各种形式的修改和调整。但参赛者应保证其参赛作品的素材和创意是本人所为。    5.作品规格:标准作品,最长边不超过10英寸(25厘米);方片作品,不超过8英寸×8英寸(20厘米×20厘米);宽幅作品,最长边不超过20英寸(50厘米);所有作品不得装裱,包括以添加图像边框等形式进行变相装裱。    6. 参赛幅数不限。谢绝组照。    7. 请认真填写参赛表,并在所有稿件背面用正楷写明与参赛表完全一致的作品序号、标题和作者姓名、地址、邮编及联系电话。本征稿启事和参赛表可从中国摄影家协会网(www.cpanet.cn)下载打印。    8. 根据国际摄联规定收取参赛费,参赛费为每幅作品7元人民币,所收费用将全部用于本届展览活动的补充。    9.参赛者应保证其为所选送作品的作者,并对该作品拥有独立、完整的著作权;参赛者还应保证其所选送的作品不侵犯第三人的包括著作权、肖像权、名誉权、隐私权等在内的合法权益。    10.对于足以妨害公序良俗的作品及行为(包括但不限于可能严重误导公众认知、具有欺诈性质等一切违反法律、道德、公共秩序或善良风俗的情形),一经发现将立即取消入选资格。    11.所有参赛作品的原始图像必须是由照相机拍摄的胶片或数码影像,严禁使用任何技术方法使用他人作品的全部或局部影像,投稿作品以纸质平面照片的形式体现。原始图像的任何变更需属参赛本人之旨意。凡因违反上述规定而导致相关纠纷的,一切法律责任由参赛者本人承担。    12.主办单位有权在与本展览的相关事项中,以复制、出版、发行、展览、放映、信息网络传播等方式使用入选作品,并可不支付报酬。    13. 所有来稿,展览组委会自当尽心保管,但对由于邮寄途中及其他意外所造成的稿件损坏或者丢失不负赔偿责任。    14.本展览将在中国摄影家协会主办的《中国摄影》杂志、《大众摄影》杂志、《中国摄影报》、《中国摄影手机报》等媒体上公布评选结果,并出版画册和图录。    15.凡参赛者,即视为其已同意本征稿启事之所有规定。    16.凡不符合本征稿启事规定或未交足参赛费的作品,评选委员会有权不予评选。    17.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组委会对本征稿启事及本次展览具有最终解释权。     特别声明:对于存在著作权问题或其他违规情况的,主办单位将取消其参展资格、收回奖牌(或勋条)和荣誉证书,并在媒体上通报。情节严重者,将禁止其参加中国摄影家协会举办的展览、比赛等活动两年直至终身。二、评选    作品评选本着公平、公正、公开的原则。评选委员会至少由11名国内外摄影专家组成。三、奖项    1."幸福瞬间"命题    A. 彩色类    金牌奖2 授予奖牌和证书    银牌奖4 授予奖牌和证书    铜牌奖6 授予奖牌和证书    优秀奖8 授予勋条和证书    B. 黑白/单色类    金牌奖1 授予奖牌和证书    银牌奖3 授予奖牌和证书    铜牌奖5 授予奖牌和证书    优秀奖7 授予勋条和证书    2.自由命题    A. 彩色类    金牌奖6 授予奖牌和证书    银牌奖8 授予奖牌和证书    铜牌奖10 授予奖牌和证书    优秀奖12 授予勋条和证书    B. 黑白/单色类    金牌奖3 授予奖牌和证书    银牌奖5 授予奖牌和证书    铜牌奖7 授予奖牌和证书    优秀奖9 授予勋条和证书    3.组织工作奖:10枚左右    对本届展览有突出贡献的单位和个人授予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组织工作奖。四、说明    1.黑白/单色作品定义:是指从白色、浅灰、深灰而至黑色,是由灰阶影像变化而成的作品。完全单一颜色作品(包含该颜色由最浅而至最深),亦视为黑白/单色组别。     黑白作品如经过部分修改后,增加了一种或多种颜色,将被视为彩色作品。    2.本展览入选作品将于2011年9月在中国摄影家协会网(www.cpanet.cn)上公示,为期一周。     3.本展览入选作品的首展将于2011年11月在丽水市举行。    4. 各金牌奖和组织工作奖获得者将被组委会邀请参加展览开幕式,并摄影创作一周,在丽水市的食宿、交通费由组委会负担。受邀者从居住地至丽水市的往返旅费自理。    5.为增进展览与摄影家之间的交流,组委会将从获奖作者中,推举出一名担任下一届展览的评委。    6.凡在本展览中获奖和入选的作者,都将获得由中国摄影家协会颁发的证书,所有参赛者都将获得一本印刷精美的展览图录。 五、相关事项    截稿日期:2011年7月31日(以收件日期为准)    评选日期:2011年8月20日——8月31日    公示日期:2011年9月    展览日期:2011年11月    展览地点:浙江省丽水市    图录、入选证书寄出日期:2011年12月20 日六、邮寄作品和参赛费地址    地址:北京市东城区珠市口东大街2号万商汇数码城4层中国摄影家协会国际联络部收    邮编:100062     电话:010-65141380     传真:010-65255117    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组委会期待着世界各国和各地区的摄影家、摄影爱好者和青年摄影师的优秀作品的参与,感谢各位为人类视觉艺术所奉献的智慧和成就。         ------------------------------------------------------------------------------   옛날거...           中国摄影家协会 江西省宜春市人民政府联合主办   2010全国摄影艺术展览   暨中国•宜春明月山第四届月亮文化节   征稿启示     截稿日期:2010年5月20日(以收到邮件为准)    评选日期:2010年6月    首展日期:2010年9月    首展地点:江西省宜春市    全国摄影艺术展览是中国摄影家协会举办的历史最悠久、规模最大的全国性摄影展览。自1957年举办以来,已经成功举办了22届,共展出近万名作者(人次)的上万幅佳作。    全国摄影艺术展览旨在体现为人民服务、为社会主义服务的方向和“百花齐放、百家争鸣”的方针;倡导“贴近生活、贴近群众、贴近实际”的创作;鼓励探索与创新。“国展”落户宜春,将进一步推动基层摄影文化建设,展示宜春市的经济、社会、文化建设成就及风光魅力。    本届展览从即日起开始征稿,诚邀广大摄影家、摄影爱好者积极参与。一、征稿规则     1.中国各省、市、自治区(含香港特别行政区、澳门特别行政区、台湾省)及海外华侨的摄影家、摄影爱好者均可选送作品。     2.展览分为纪录、艺术、商业三大类及“青年组”,参展人可依据不同情况,选择投稿。同一作者可选送多种类(组)别,但同一作品不得重复选送不同类(组)别。     3.所有选送作品,题材、体裁不限,黑白、彩色不限,除商业类以外,单幅、组照均可选送。     4.组照作品每组限4-8幅,应按排列顺序在照片背面用透明胶带粘连。横、竖幅作品同组,一律按横版排列。     5.在中国摄影家协会举办的历届全国摄影艺术展览、历届国际摄影艺术展览中入选的摄影作品均谢绝参加。     6.作品规格(适用于单幅、组照):标准矩形作品为长边10英寸(25厘米);正方形作品为8英寸×8英寸(20厘米×20厘米);异形作品面积不超过80平方英寸。所有选送作品一律不得装裱。     7.请按要求为参展作品填写2010全国摄影艺术展览参展表,参展表请用电子录入,勿用手写(点击下载参展表:2010全国摄影艺术展参展表)。电子表格及选送作品浏览图(JPG格式长边为1024像素)拷入光盘随作品一起寄送。     8.所有参展作品之著作权与作品相关的肖像权、名誉权等法律问题,请作者自行解决并承担责任。     9.所有来稿在邮寄途中及因其它意外所造成的损坏或丢失,主办单位不负任何赔偿责任。     10.本届展览不收参展费,不退稿。     11.凡选送作品参加本届展览者,均视为已同意本征稿启事之所有规定,凡不符合有关规定的作品不能参加评选。二、作品入选设置     本届全国摄影艺术展览拟入选作品约500幅(组)左右。     1.纪录类:入选作品180幅(组)     金质收藏作品5幅(组),银质收藏作品10幅(组),铜质收藏作品20幅(组)     2.艺术类:入选作品150幅(组)     金质收藏作品5幅(组),银质收藏作品10幅(组),铜质收藏作品20幅(组)     3.商业类:入选作品70幅     金质收藏作品2幅,银质收藏作品5幅,铜质收藏作品8幅     4.青年组:入选作品100幅(组)     金质收藏作品3幅(组),银质收藏作品6幅(组),铜质收藏作品10幅(组)     5.评委推荐:每位评委可推荐1幅作品     6.优秀组织工作和特别贡献证书: 10个     7.网络最高人气作品:5幅    (注:展览组委会将根据实际来稿情况,对各类(组)入选作品数量设置进行适当调整)三、类别(组)释义     1.纪录类:指以客观记录的方式关注人类社会生活、自然环境生态、民俗风情等各类题材的作品。涵盖突发性新闻、一般性新闻、专题报道和纪实图片。本类照片要求真实纪录,除对影调、色彩进行适度调整及构图剪裁外,不得对原始影像进行修改。每幅(组)作品除标题外,应有简要说明(200字以内,包括时间、地点、事件要点)。     2.艺术类:指注重主观情感、审美意趣表达的作品。题材可涉及人文景观、社会生活、特定人物和静物、动植物等方面,包括传统暗房技术加工影像、数字技术特技影像以及实验摄影等作品。     3.商业类:指以推介某种商品、服务理念或消费方式为目标的摄影作品,包括但不限于商品广告、影室人像、时装展现、城市建筑。本类作品均为单幅,不设组照。     4.青年组:凡投送本组的参展者,年龄须在14—28周岁,即1982—1996年出生。作者须在作品参展表2中如实填写本人身份证号码。本组作者只限年龄,对参展作品不限类别。     5.评委推荐:每位评委根据自己的审美评判,从金、银、铜质收藏作品以外的入选作品中推荐1幅为评委推荐佳作。     6.优秀组织工作和特别贡献证书:本届展览将对组织作者在创作、参评和入选成绩突出的团体授予“2010全国摄影艺术展览优秀组织工作证书”;对支持本届展览成功举办做出贡献的单位授予“2010全国摄影艺术展览特别贡献证书”。     7.网络最高人气作品:为了更多人关注本届全国影展,并体现公正、公开、齐参与共分享的精神,本届展览将在中国摄影家协会网对入选作品进行公示,并通过网络点击与评论等综合判断,产生5幅最高人气作品。四、其他说明     1.署名说明:选送暗房技术加工影像类、数字技术特技影像类的作品,如为与他人合作,可分别署创意者、拍摄者姓名各一人;其他各类作品均不得以二位作者以上的名义投稿。     2.主办单位有权在与展览相关的活动中使用入选以上的作品,不再另付稿酬。     3.本届展览评选结果将在中国摄影家协会主办的中国摄影家协会网、《中国摄影报》、《大众摄影》杂志、《中国摄影》杂志等媒体上公布。    4.凡在本届展览中入选的作者,均可获得主办单位颁发的证书和一本收入本人作品的图录(或光盘)。    5.2010全国摄影艺术展组委会对本展览具有最终解释权。      五、寄送作品地址      地 址:北京崇文区珠市口东大街2号(万商汇数码城四层) 邮 编:100062      单 位:中国摄影展览中心(国展稿件)      收件人:王瑞婷      电 话:010-65255014           제14회 중국 국제사진예술전시회는… 김광영   중국사진가협회가 주최하는 중국 국제사진예술전시회는 중국에서 역사가 제일 오래고 규모가 제일 큰 국제적인 사진전시 행사이다. 1981년부터 지금까지 13회 개최하였다. 총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6만 여명의 30여만폭의 작품을 접수하여 국제적으로도 명망이 높은 국제 사진전시 행사로 알려졌다. 2011년 11월, 중국 제14회 국제사진예술전시회는 중국 절강성 여수시에서 진행한 다. 본 전시회는 국제사진연맹(약칭: FIAP)의 승인을 거쳐 입선 입상자는 중국사진협 회 입회와 국제사진연맹의 명예직함 신청 조건으로 한다.   설명: 1.     흑백/모노톤에 대한 해석: 백색,연한 회색, 짙은 회색, 흑색 이미지에 회색 계조로 단일 색으로 이루어진 작품을 “흑백/모노톤”으로 인정한다. 흑백 작품을 후기 조정으로 흑,백,회색 외의 색이 추가된 경우, 이를 칼라작품으로 취급한다. 2.     본 전시회의 입선 입상 작품은 2011년 9월, 중국사진가협회 홈패이지에 일주이간 공시한다. 3.     본 전시회는 2011년11월에 중국 절강성 여수시에서 제1차 전시를 한다. 4.     각 유형의 금상과 우수조직상 수상자는 조직위원회의 초청으로 전시회 오픈식에 참가하며, 일주일간의 사진창작 행사에 참가 할 수 있으며 여수시에서의 모든 비용은 주최측에서 부담한다. 5.     전시회와 사진가간의 교류를 위하여 수상자 중에서 1명을 추천하여 다음 회 전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한다. 6, 중국사진가협회에서는 본 전시회 입선 입상자 전원에게 증서와 전시회 도록을 준다,                 2011 제14회 중국 국제사진예술전시회 약 관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사진은 문화의 매체이다 사진은 세계언어이다     사진은 소통의 도구이다.   一、       응모세칙: 1.본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최근 몇년간의 사진예술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여러면으로 보여주고 여러 나라 사진가들이 여러 사진분야에서 거둔 실천과 탐구의 성과를 보여 주어 세계 각국간의 사진예술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한다. 2.본전시회는 중국사진가협화가 주관한 국제성 사진전시회나 중국사진예술전시회에 입선 입상한 작품은 출품못한다.     3.본 전시는 “행복한 순간”이라는 주제와 “자유 주제” 두가지로 접수하며, 매 주제마다 칼라와 흑백(모노톤)두가지로 나눈다. (출품자는 작품 뒤면에 작품류형을 명시하여야 한다) 동일작을 두 유형에 출품못한다. 본 전시회의 입선 입상작은 500점으로 한다.  4.출품작의 표현방법은 작자 선택에 맡긴다.본 전시회의 출품작은 작자의 여러가지 형식의 수정과 조정을 허용한다. 단, 출품자는 본인이 찍은 소재여야 하며 아이디 어도 본인의 것이여야 한다.  5.작품규격: 표준 사이즈의 작품은 긴 변의 길이를 10인치 (25cm)로 하고, 정방형 작품은8×8인치 (20×20cm)로 하며 파노라마 작품은 긴 변의 길이가 20인치(50cm) 를 넘지말아야 한다(장정 불요). 6.출품수는 제한하지 않으며 조사진은 출품을 사절한다. 7.출품표를 첨부하는 동시에 모든 작품 뒤면에 정자로 출품표와 일치한 작품 번호, 작품 제목, 이름, 주소, 우편번호 및 연계 전화를 기재하여야 한다. 출품표는 중국사진가협회 사이트(www.cpanet.cn)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8.국제사진연맹의 관련 규정에 따라 출품료 7웬을 받는다. 출품료는 본 전시회의 보충 경비로 사용한다.  9.출품자는 출품작에 대한 독립적이고 완전한 저작권을 소유한 자로서 제3인에 대 한 저작권, 초상권, 명예권, 사생활 침해 등 법적 침해가 없어야 한다. 10.법률, 도덕, 공중질서 및 미풍양속에 저애가 되는 작품은 입선 입상 자격을 취소한다.  11.모든 출품작은 카메라(필카,디카)외의 기타 기술적 수단으로 채취한 이미지나 타인의 작품 혹은 그 일부로 만든 것이여서는 안된다.  타인의 작품을 인용, 표절 등 으로 인한 법률적 책임은 관계자 본인이 책임진다.  12.주최측은 본 전시회와 관련하여 입선 입상작을 전시,출판,홍보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원고료를 별도로 지불하지 않는다.  13.모든 출품작은 전시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보관한다. 운송 중이거나 기타 이외의 원인으로 파손되거나 분실하였을 경우, 배상 등 책임은 지지않는다.  14.본 전시의 심사 결과는 중국사진사협회에서 발간하는 “중국사진”,“대중사진 ”, “중국사진신문”,중국사진가협회 홈페이지(www.cpanet.cn), “중국사진휴대 폰신문” 등 매체에 공포하고 도록을 출판한다. 15. 출품자는 본 전시회의 약관의 관련 규정을하는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한다.16. 무릇 본 약관의 규정에 어긋나거나 출품료를 납부하지 않은 작품은 심사위원이 심사를 거부할 수 있다.17.본 약관의 해석권은 중국 제14회 국제사진예술전시회 조직위원회에 있다. 특별성명: 저작권이나 기타 불법 사항이 있을 경우, 주최측에서 입선 입상 자격을 취 소할 권리가 있으며 상패와 영예증서를 반납하고 매스컴에 통보한다. 정절이 엄중할 경우, 중국사진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전시회나 콩클에 2년 혹은 평생 출품 금지 처분 을 한다. 작품심사: 二、작품 심사는 “공평하고 공정하며 공개적인 원칙”으로 진행하며, 11명의 국내외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는다 (국내 5명, 외국6명). 11명评选  三、수상 유형    1. “행복한 순간”     A. 칼라사진    금상2점, 상패와 증서 은상4점, 상패와 증서 동상6점, 상패와 증서 우수상8점, FIAP인증메달과 증서     B. 흑백/모노톤   금상1점, 상패와 증서 은상3점, 상패와 증서 동상5점, 상패와 증서 우수상7점, FIAP인증메달과 증서      2.자유주제  A. 칼라사진    금상6점, 상패와 증서 은상8점, 상패와 증서 동상10점, 상패와 증서 우수상12점,  FIAP인증메달과 증서     B. 흑백/모노톤   금상3점, 상패와 증서 은상5점, 상패와 증서 동상7점, 상패와 증서 우수상9점,  FIAP인증메달과 증서     3.조직사업상 10 매 안팍.    본 전시회 출품에 많은 기여를 한 단체나 개인에게 중국 제14회 국제사진예술 전시회 조직사업상을 수여한다.   四、기타 사항    원고마감:2011년7월31일(도착일 기준)    심사날자:2011년8월20일——8월31일    공시시간:2011년9월    전시기간:2011년11월    전시지점:중국 절강성 여수시    도록、입선,입상증서 우송날자:2011년12월20 일5 、작품 접수 지점:    주소:北京市东城区珠市口东大街2号万商汇数码城4层中国摄影家协会国际联络部收 중국 북경시 동성구 주시구 동대가 2번지 만상회 디지털 센터 4층 중국사진가협회 국제연락부 앞    우편번호:100062     전화:86-10-65141380     팩스:86-10-65255117 중국 제14회 국제사진예술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사진 가,사진애호가와 청년 사진인들이 우수한 작품으로 본 전시에 참여하기를 부탁드 린다. 여러 사진인들이 인류의 시각예술을 위하여 기여한 지혜와 성취에 감사드린다.                              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参赛表 China 14th International Photographic Art Exhibition Entry Form   此表格必须和作品同时寄出,本表可复制(This form must be sent together with your works to the organizer,duplicated is valid) 姓Surname   名First Name   国家/地区 Country/Region   邮政编码 Post Code     地址 Address     电子邮件 E-mail   手机/固定电 Mobile/Tel                参赛费 Entry Fee   参赛作品数量:                         彩色:     黑白/单色: Total Amount of Works Submitted:         Color:      Black&White/Monochrome: 参赛类别/The category “幸福瞬间”命题 “Moments of Happiness”   A 彩色 Color B 黑白/单色 Black&White/Monochrome 序号No. 标题Title 标题Title 1     2     3     4     自由命题 Free   A 彩色 Color B 黑白/单色 Black&White/Monochrome 序号No. 标题 Title 标题 Title 1     2     3     4       请填写您的详细通信地址(Fill with the detailed address of entrant’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此表格贴在作品背面(可复制) Stick it to the back of print(Duplicated is valid) 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 China 14th International Photographic Art Exhibition 序号 No.   作品标题 Title   姓 Surname   名 First Name   国家/地区 Country/Region     邮政编码 Post Code       地址 Address       请选择参赛类别 Please Choose Category 幸福瞬间Moments of Happiness  □ 自由命题   Free       □ 电子邮件 E-mail     手机/固定电话 Mobile/Tel       这是作品投寄地址(可复制) Send the prints to the following address (Duplicated is valid) 寄往:100062 北京市东城区珠市口东大街2号万商汇数码城4层 中国摄影家协会国际联络部 (参加2011中国第十四届国际摄影艺术展览稿件,印刷品,无商业价值) To: International Liaison Department, China Photographers Association 4th Floor, Wanshanghui Digital Mall, No.2 Zhushikou East Street, Dongcheng District    Beijing 100062, China (PRINTS FOR 2011 CHINA 14th INTERNATIONAL PHOTOGRAPHIC ART EXHIBITION ONLY, NO COMMERCIAL VALUE)                 ---------------------------------------------------------------- •  김광영 (金光永   Jin  Guang   Yong) •  한국사진작가협회 명예회원 •  중국 연변대학교 미술대학 사진학과 학과장 •  중국사진가협회 국제교류위원회 위원 •  중국사진가협회 대학교 사진교육위원회 부비서장 •  한국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대학원 사진학과 졸업      
614    소녀와 소녀들 (김나 / 촬영) 댓글:  조회:1551  추천:0  2011-04-17
                                                                                                             촬영 / 김나
613    박군걸의 습작 댓글:  조회:1632  추천:0  2011-04-16
612    사진가 김창국의 사진세상 댓글:  조회:913  추천:0  2011-04-16
사진가 김창국의 사진세상   사진가 김창국은 그만의 사진세상이 있다. 남들이 눈길을 주지않는 넓은 들, 높은 산, 흐르는 물, 고인 돌 등의 소재에 관심을 더 갖는다. 그것도 남들이 흔히 보고 찍고하는 한컷으로된 사진이 아니라 여섯컷, 열두컷을 한화면으로 한눈에 보여주는 파노라마 사진에 더 큰 마력을 느낀다. 현실을 나만의 시각으로 다시 엮어서 보는 과정을 즐긴다. 사진가 김창국의 이런 사진취향을 자연에 비유하면 자기만의 세계를 고집하는것은 우직한 돌 같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즐기는것은 물과 같다.  공자는《어진 사람은 산을 즐기고 총명한 사람은 물을 즐긴다》고 했다        사진가 김창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가 한결같이 겸손하고 남을 잘 배려한다고 얘기한다. 산과 들,그리고 물과 돌의 자연과 풍경을 좋아하는 사진적취향이 개인의 성격이나 인품과 무슨 련관관계가 있는것은 아닐까 … 연길시 원림관리처 처장 8년에 이어 연길시도시건설당안관 관장으로 정년의 금을 그은 사진가 김창국은 2008년 58세의 나이에 사진으로 인생의 제2악장을 시작했다. 공정사,  도시건설위원회 계획반공실주임, 고급공정사,  처장, 연구관원,  관장, 지금은 사장  등 화려한 경력을 뒤로한채 오직 사진예술의 한길로, 이 세상의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대자연의 웅위로운 풍채를 사진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  사실 본격적인 예술사진 창작은 최근 몇년전의 일이지만 1980년대 중후반 연길시 건설위원회 도시계획판공실 근무시절부터 동료들과함께 카메라로 연길시의 도시경관촬영에 전력하여 많은 진귀한 도시경관 력사자료들을 남겨놓았다. 3년전부터 시간의 여유가 생겨 이전엔 관심에만 머물렀던 예술사진인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지금 우리앞에 펼쳐보인 사진가 김창국의 사진작품은 젊은시절, 대학에서 측량학과 도시전망계획을  전공했던 그의 공간적 감각과 치밀한 완미주의 추구를 엿볼수 있다. 그의 사진앵글을 유심히 살펴보면 피사체가 사람일 경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스며있다. 인물촬영에서 김창국은 초광각렌즈를 자주 쓰지않는다. 카메라를 일부러 인물의 코앞까지 가져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않는다. 이는 일부러 피사체를 강조해 사진을 돋보이게 만들려는 욕심을 덜어내고 사실에 대한 왜곡을 줄이는 그만의 사진작법이기도 하다. 이러기도 하는 그는 인물사진보다 자연사진에 정을 더 몰붓고있다. 이에 대해 사진가 김창국은 자기나름대로의 리유를 밣기고 있다:《대자연은 아무리 여러번 찍어도 싫다하지 않으니 더없이 좋고요. 게다가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풍경은 무궁무진한 피사체가 되니 뭘 찍어야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요.》    대자연과 인문풍경사진을 특정소재로 한정하는 특별한 리유에  대해 그는 이렇게 보충설명을 한다:  《돌, 물, 들, 산,그리고 인간의 체취가 묻어있는 우리주변의 인문풍경소재들은 우리민족의 정서와 맞을 뿐만아니라 고향을 사랑하는 저의 감정을 이입하여 표현하기에 좋은 대상들인것 같습니다. 남들이 찍는 비슷비슷한 풍경사진도 찍지만 소재를 한정시켜 좀 더 심화하자는 생각도 있었고요….》 사실 사진가 김창국이 즐기는 산과 들, 물과 돌은 어찌보면 서로가 상당히 이질적인 대상들이다.  물론 물운 형체가 없이 흐르는것이고 산과 들, 돌은 꼼짝도 않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물이 흐르는데 산(돌)이 저항하긴 하지만 자연이란 아주 유연하게 산도 살고 물도 흐르게하는 조화를 이룬다. 자연이 인간에게 조화롭게 살라고 교훈을 주는것인지도 모른다. 사진 역시 그 조화를 찍으면서 감동을 느끼는것이다. 그래서 사진가 김창국이 산과 물에 더 매혹된것이 아닐가 하고 추측도 해본다.   《사진으로 나를 과시하고자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를 찾아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보는 즐거움에 만족하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즐겁습니다. 자연사진을 찍으니 대자연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좋고 새로운 곳과 아름다운것에 눈을 박으이 눈이 즐겁고  의미 있고 재미 있는것에 렌즈를 돌리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것들이 새롭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누구나 다름이 별로 없겠지만 지나온 나의 생활을 보면 보람도 있었지만 너무 정신적인 압박감속에 살아온것 같아 이제는 여생을 이런 즐거운 생활을 향유하면서 살아갈까 합니다.》     사진가 김창국의 사무실에 걸려있는, 한눈에도 례사 솜씨가 아닌 그의 최근 사진작품들을 보면서 사진가로서의 인생을 흐르는 강물처럼 사진에 몸을 맡긴 김창국이야말로 진짜 인생을 아는 ‘물’이자 ‘돌’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된다...                                                                                                                                                                                                                 ( 김광영   2011.4.16 )   
611    상 ... 하 ... (박군걸 / 촬영) 댓글:  조회:1487  추천:0  2011-04-15
                                                                                                          촬영 / 박군걸
610    박군걸의 습작사진 댓글:  조회:1032  추천:0  2011-04-15
609    백석의 습작사진 댓글:  조회:856  추천:0  2011-04-15
608    Mirra 시리즈 (김광영 / 촬영. 2011.04. 연길) 댓글:  조회:932  추천:0  2011-04-14
                                                                                                              김광영 / 작
607    밤에 본 연길 천지교 (리을복 / 촬영) 댓글:  조회:1045  추천:1  2011-04-13
                                                                                                           촬영 / 리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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