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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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60년대 글인가 해서 보니 아래에 2018이라 달았구만, 마니 공부하고 쓰오
멋있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저의 어설픈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 한잔 비우면서 해지는 저녁노을 쳐다보면 허무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랴. 좋으면 좋다고 할게지 웬 능청이냐. 유머좋고 능청꾸러기 당신. 너무하십니다. 떠나시면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꼭 잡아주세요... 기다리면 오지않으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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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今才知晓
2017년 06월 18일 16시 54분 조회:1985 추천:0 작성자:
륙도하
如今我才知
张京梅
有人曾经对我说
祖国就是我母亲
从小就被娇生惯养的我
未曾知晓,那怀抱有多么的温暖
直到飘洋过海,到异国他乡
饱受委屈,历尽沧桑
才知晓母亲的怀抱是那么温暖无比
啊,如今我才知晓
见山见水,都让人倍加思念的祖国。
有人曾经对我说
祖国就是我母亲
从小饱受关爱,呵护的我
未曾知晓,那怀抱有多么的贵
直到身处人生地不熟的异国他乡
迷失方向,徘徊不定时
才知晓母亲的怀抱是那么珍贵无比
啊,如今我才知晓
一草一木,都禁不住叫声母亲的祖国
201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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