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년 10월 15일 22시 29분  조회:4742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투신 호텔(Best Western Tuushin Hotel) 5층 소욤보 제1홀(Soyombo Hall 1)에서 정오 12시부터 성대히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0/15 [18:26]
 
 
【UB(Mongolia)=Break News GW】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이태로) 주최의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이 각국 외교 사절, 몽골 각계 주요 인사 및 몽골 주재 대한민국 한인 동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월 15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베스트 웨스턴 투신 호텔(Best Western Tuushin Hotel) 5층 소욤보 제1홀(Soyombo Hall 1)에서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 성대히 개최됐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가 대사관 요원들과 손님 맞이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에 초청된 외국인 귀빈들이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세진 시나노글루 유엔 코디네이터 겸 유엔개발계획 몽골 대표부 대표(Ms. Sezin Sinanoglu, UN Resident Coordinator and UNDP Resident Representative in Mongolia)가 입장하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른쪽부터) 시미즈 다케노리(Takenori Shimizu=しみず たけのり= 清水武則 ) 주몽골 일본 대사, 분항 사이사나봉(Bounnhang Xaysanavong) 주몽골 라오스 대사, (뒤쪽으로) 판 당 두옹(Phan Dang Duong) 주몽골 베트남 대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른쪽부터) 오덕교 UB대학교 총장,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Perenlei Urjinlkhundev) 전(前) 북한 주재 몽골 대사 겸 전(前) 주한 초대 몽골 대사(뒤에 3대 대사도 역임).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른쪽부터)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 , 김명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통상 담당 서기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크리스토퍼 찰스 스튜어트(Chritopher Charles Stuart) 주몽골 잉글랜드 대사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한민족 고유 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이 눈부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몽골 유일의 한인방송사 KCBN Channel-TV의 황성민 대표가 촬영 준비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엘. 초그(L. Tsog) 몽골 국회 부의장(오른쪽)과 나란히 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 한-몽골 양국 국가가 몽골 오페라 남녀 가수들의 목소리로 울려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 초청된 내외 귀빈들이 오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인사말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이태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인사말은 한-몽 순차 통역으로 마이크를 통해 현장에 전달됐으며, 아울러,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미리 번역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전달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몽골 외빈으로 오찬 현장에 참석한 엘. 초그(L. Tsog) 몽골 국회 부의장이 축사에 나섰다. 왼쪽에 최근에 몽골로 다시 부임한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 담당 서기관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 몽골 남녀 오페라 가수들이 부르는 축배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프랑스 요리 전문가가 요리 서빙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는 한식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비빔밥이 제공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에서 오찬 현장으로 긴급 출동한 몽골인  조리 요원들이 한식 코너 음식 준비에 분주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 한식 코너에서는 김태석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관저 조리실장(맨왼쪽)의 활약이 눈부셨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서는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가 단연코 인기였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비빔밥, 포도주의 조화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데. 게렐(D. Gerel) 몽골태권도협회(MTF) 명예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前 주한 4대 몽골 대사)이 협회 임원들과 박승우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교육 담당 서기관(왼쪽에서 세 번째)과의 촬영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포도주로 대한민국 국경일 자축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 현장. 오찬 현장 입구에는 몽골어로 번역된 박정희 전임 대통령 관련 서적이 몽골 초청 인사들에게 무료로 배부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2014년 국경일(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단기 4347년 개천절을 뜻함) 기념 오찬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국 외교 사절들의 대화의 장으로서는 물론, 몽골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몽골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한인 동포들의 만남의 장으로서의 역할이 극대화했다는 오찬 참석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한민족 반만년 역사를 새삼스레 반추하다 보니 오늘따라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겼다는 최후의 유언이 유난히 가슴을 파고 든다.

"내가 죽은 뒤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옮겨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부디, 5천 여 년의 기나긴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백척간두의 국난을 겪으면서도 고유의 역사와 고유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한민족의 번영이 세세년년 영원무궁토록 이어지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0/15 [18:2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5 몽골한인회(KAIM),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5-01-28 0 4637
104 한-몽골 정상, 2014년 중국 공산당 당보의 1면 장식 지도자 공동 2위에 올라 2015-01-23 0 4806
103 몽골 상공에 3개의 태양(太陽) 떠올라 2015-01-23 0 4584
102 [탐방]2015년 새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풍경 2015-01-22 0 4569
101 중국인 2명, 2015년 벽두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살해돼 2015-01-14 1 4503
100 몽골 전체 인구, 올해 2015년 1월 내 300만 돌파한다 2015-01-08 0 4458
99 본지 몽골 특파원, 을미년 새해 맞아 일시 귀국 2015-01-03 0 4663
98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4-12-31 0 4479
97 한-몽골 커플 중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 최초 수훈자 나왔다 2014-12-29 0 5168
96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12-26 0 4556
95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12-25 0 5437
94 몽골 국립 제1 중앙 병원,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Clinic) 개소 2014-12-24 0 4491
93 몽골 외교부(MFAT), 2015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초 읽기 2014-12-24 0 4447
92 몽골에서 열린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 2014-12-21 0 5180
91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12-19 0 4836
90 몽골 캠퍼스, 20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 열기 속으로 2014-12-15 0 4377
89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몽골 국회, 신임 내각 각료 임명 동의안 가결 2014-12-10 0 4740
88 몽골에서 KOICA 2014년 해외봉사단-중장기 자문단 기관장 회의 열려 2014-11-30 0 5004
87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4-11-22 0 5119
86 몽골에서 제1회 Magiko Vision Night 행사 열려 2014-11-22 0 5599
85 몽골 한인방송사 KCBN-TV, 제12대 몽골한인회장 후보 초청 TV 토론회 개최 2014-11-22 0 5499
84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제10대 회장에 강민호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장 선출 2014-11-22 0 5413
83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기념 공식 만찬 행사 개최 2014-11-15 0 4781
82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1 국제학술회의 2014-11-14 0 4840
81 KF-IAKLE 공동 주최 몽골 한국어 교육자 현지 연수회 개막 2014-11-14 0 4502
80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5 2014-11-10 0 4452
79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조 추첨식 거행돼 2014-11-07 0 3994
78 [특파원 리포트]세월호 희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황지현 양 발인식 현장 2014-11-02 0 5240
77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폐막 2014-11-02 0 4747
7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전남 목포(木浦)시 입성 2014-10-30 0 4958
75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2014-10-28 0 5307
74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13회 2014 추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4-10-25 0 3588
73 몽골 울란바토르 천도(遷都) 375돌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려 2014-10-24 0 4529
72 몽골한인회, 제12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 2014-10-22 0 5871
71 [특파원 리포트]몽골철도(鐵道)대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4-10-21 0 4553
7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2015학년도 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4-10-21 0 4008
69 제7회 2014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4-10-19 0 3022
68 2014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교육전, 이틀 일정으로 몽골에서 개막돼 2014-10-18 0 5021
67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앞두고 교수단 배구 대회 개최 2014-10-18 0 4166
66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10-15 0 4742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