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년 12월 19일 03시 00분  조회:4827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12월 18일 목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2층 홀에서 밤 7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4/12/19 [00:16]
 
 

【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18일 목요일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2014년 송년회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대표 우형민) 2층 홀에서 밤 7시부터 성대히 개최됐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인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서울 레스토랑(Seoul Restaurant, 대표 우형민) 입구에 송년 분위기가 완연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는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언론인들과, 송년회 주최 측 초청 몽골 현지 국민들 및 지구촌 각국 외국인 등 약 100여명의 극소수의 인사들만 초청된 가운데 조촐하면서도 성대하게 거행됐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연주단의 선율이 부드럽게 현장에 울려 퍼지면서 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에는 몽골 주재 한인 동포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참사관, 몽골 주재 삼성(Samsung) 직원 4명이 초청됐으며, 대한민국 국적 외신 기자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주최측의 초청으로 유일하게 초청되어 자리를 같이 했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그리고리 발렌티노비치 데니소프(Grigory Valentinovich DENISOV) 대표가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송년회 주최 측 인사인 러시아 국적의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는 몽골 주재 외국 기자들이 수 십명이 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와 미국 국적의 스콧 휴스턴(Scott Houston) 기자 등 두 명만 달랑 초청했다.

몽골 외교부(MFAT=Ministry of Foreign Affairs, Mongolia, 장관 엘. 푸레브수렌=L. Purevsuren)가 전담하여 관리 중인 몽골 주재 각국 외신 기자단의 일원이기도 한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가 몽골 현지에 영향력이 상당한 구미(歐美) 및 중국, 일본 출신의 기자들, 아울러 북한 국적의 기자들을 배제한 곡절이 무엇인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궁금하기는 하다. 왜, 하필,
대한민국과 미국 출신만 불렀을까?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헤드 테이블에 몽골리아 나우 수뇌부와 주몽골 러시아 대사관 요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안톤 비탈리예비치 코발렌코(Anton Vitalievich KOVALENKO) 기자와 (왼쪽에서 두 번째)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루스템 초크파로프(Rustem Chokparov) 주몽골 카자흐스탄 대사관 참사관 내외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가운데) 몽골리아 나우 직원 러시아 국적의 레나(Lena) 여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에는 몽골 가수들의 공연, 몽골 곡예 공연단의 공연, 및 주최측 특별초청 외국인 공연이 흥겹게 이어졌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오른쪽부터)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와 그리고리 발렌티노비치 데니소프(Grigory Valentinovich DENISOV) 대표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 부인 아나르(Anar) 여사와 늦둥이 아들 간토시카(Gantushka), 미국 국적의 스콧 휴스턴(Scott Houston) 프리랜서 기자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초청 외국인의 기타 선율은 1960년대 서울에 존재했던 음악 감상실 세시봉 출연 가수들, 예컨대, 윤형주, 김세환, 송창식, 조영남 등의 한국 가수들을 떠올리게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소녀들의 곡예 시범이 이어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소녀들의 곡예 실력은 북한 곡예 시범 뺨치는 수준이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 여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 늦둥이 아들 간토시카(Gantushka)가 몽골 여가수들의 노래에 맞추어 송년회 현장 중앙 무대에서 말춤을 추기 시작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외교(外交)라는 의미가 지구촌 각국 (또는 그 국민)이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에 대해 좋은 감정을 품게 하고,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을 믿음으로 대하게 하여, 어느 외교 사안임을 막론하고 대한민국 (또는 그 국민)의 처지 (또는 입장)을 좀 더 긍정적으로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본 기자는 본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언론인들의 송년회 현장 참석을 통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대(對)러시아 공공외교의 임무를 충분히 완수해냈다고 본다. 본 기자는 분명히 그런 생각을 했다. 공공외교가 별거더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몽골리아 나우 직원 러시아 국적의 레나(Lena) 여사가 춤솜씨 발휘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이바나 그롤로바(Ivana Grollova) 주몽골 체코 대사(Bravo! Mrs. Ambassador!)가 흥겨운 막춤 시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의 경험에 의하면, 러시아인들은 대체로 독한 보드카를 즐겨 마시고, 또한 각종 모임이나 남의 집을 방문할 때 꽃을 많이 이용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차(Dacha=Дача, 한국어로는 '별장'을 뜻함)를 소유하여 농사와 여가 생활을 즐기며, 일상 대화에서도 유머를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 

러시아인들의 일상 생활에는 이런 일련의 특성이 있기에, 국적을 불문하고 지구촌인들은 러시아인들의 이런 성향과 기질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도록 애쓰는 노력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맨왼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그리고리 발렌티노비치 데니소프(Grigory Valentinovich DENISOV) 대표, 유리 니콜라예비치 크루츠킨(Yuri Nikolaevich KRUCHKIN) 기자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샴페인을 들고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본 기자가 만찬 말미에 러시아 벗들에게 절묘하게 써먹었던 유머를 덧붙인다.

<러시아어 유머>
Выпьём за ваше здоровье!(븨삐욤 자 바쉐 즈다로비예!)
[그대의 건강을 위해 잔을 듭시다!]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день-напейся!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젠-나뻬이셔!)
[만일 그대가 하루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술을 마셔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месяц- женись!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메샤쯔-쥐니시!)
[만일 그대가 한 달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혼인을 하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год-купи машину!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곧-꾸삐 마쉬누!)
[만일 그대가 한 해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자동차를 사라!]
Если хочешь быть счастливым один жизнь-будь здоров!
(예슬리 호치쉬 븨찌 스차스뜰리빔 아딘 쥐즌-부지 즈다로브!)
[만일 그대가 평생 동안 행복하기를 원하거든-건강하라!]

Выпьём за ваше здоровье!
(븨삐욤 자 바쉐 즈다로비예!)
[그대의 건강을 위해 잔을 드시게!]


주지하다시피, 지난 2013년 11월 13일 대한민국을 방문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Влади́мир Пу́тин)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 기간 중 대한민국과 러시아 사이에  '한-러 간 단기 사증(査證=비자=Visa) 면제 협정'이 체결됐고,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발효에 들어갔다.

 


이에, 본 기자는 몽골 캠퍼스가 겨울 방학에 완전히 들어가던 지난 2014년 1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역에서 러시아 이르쿠츠크역까지 러시아 사증(査證=비자=Visa) 신청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낭만적인 열차 여행을 즐기면서 러시아 방문 취재를 완수한 바 있다.


문득, 한참 전 우리나라 어느 여류 시인이 읊었던 '국경의 밤'(파인 김동환의 시가 아님)이라는 시를 떠올린다.


<국경의 밤>

글 : 노천명(盧天命, 1911년 9월 1일 ~ 1957년 6월 16일)
발췌 : 알렉스 강


엊그제도 이 호지(胡地)에선 비적(匪賊)이 났단다
먼 데 개들이 불안스레 짖는 밤
허-름한 방안에
사모바르의 끓는 소리가
화롯가에 높고...
잠은 머얼고...
재도 장난할 수 없는 마음
온 밤 사모바르의 물 연기를 응시하며
독수리 같은 어떤 인생을 풀어 보다.

☞사모바르 (금속공예) [samovar, 러시아어 : самобар, 왜말 : サモワ―ル]
러시아, 몽골, 이집트, 터키, 이란 등에서 찻물을 끓일 때 많이 쓰는 금속 주전자.
밑부분에 꼭지가 달려 있으며 대개 놋쇠로 만든다.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주최측으로부터 받았던 83번 행운권으로 올 수 있었던 TV 획득 행운은 한끗 차이로 앞자리에 앉았던 82번의 루스템 초크파로프(Rustem Chokparov) 주몽골 카자흐스탄 대사관 참사관의 차지로 돌아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몽골의 겨울이 깊어간다.
아무쪼록, 향후,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4/12/19 [00:1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투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5 몽골한인회(KAIM),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5-01-28 0 4623
104 한-몽골 정상, 2014년 중국 공산당 당보의 1면 장식 지도자 공동 2위에 올라 2015-01-23 0 4795
103 몽골 상공에 3개의 태양(太陽) 떠올라 2015-01-23 0 4571
102 [탐방]2015년 새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풍경 2015-01-22 0 4561
101 중국인 2명, 2015년 벽두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살해돼 2015-01-14 1 4491
100 몽골 전체 인구, 올해 2015년 1월 내 300만 돌파한다 2015-01-08 0 4444
99 본지 몽골 특파원, 을미년 새해 맞아 일시 귀국 2015-01-03 0 4651
98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4-12-31 0 4473
97 한-몽골 커플 중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 최초 수훈자 나왔다 2014-12-29 0 5154
96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12-26 0 4543
95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12-25 0 5425
94 몽골 국립 제1 중앙 병원,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Clinic) 개소 2014-12-24 0 4478
93 몽골 외교부(MFAT), 2015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초 읽기 2014-12-24 0 4433
92 몽골에서 열린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 2014-12-21 0 5166
91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12-19 0 4827
90 몽골 캠퍼스, 20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 열기 속으로 2014-12-15 0 4367
89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몽골 국회, 신임 내각 각료 임명 동의안 가결 2014-12-10 0 4725
88 몽골에서 KOICA 2014년 해외봉사단-중장기 자문단 기관장 회의 열려 2014-11-30 0 4991
87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4-11-22 0 5106
86 몽골에서 제1회 Magiko Vision Night 행사 열려 2014-11-22 0 5585
85 몽골 한인방송사 KCBN-TV, 제12대 몽골한인회장 후보 초청 TV 토론회 개최 2014-11-22 0 5486
84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제10대 회장에 강민호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장 선출 2014-11-22 0 5399
83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기념 공식 만찬 행사 개최 2014-11-15 0 4770
82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1 국제학술회의 2014-11-14 0 4826
81 KF-IAKLE 공동 주최 몽골 한국어 교육자 현지 연수회 개막 2014-11-14 0 4490
80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5 2014-11-10 0 4438
79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조 추첨식 거행돼 2014-11-07 0 3982
78 [특파원 리포트]세월호 희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황지현 양 발인식 현장 2014-11-02 0 5226
77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폐막 2014-11-02 0 4734
7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전남 목포(木浦)시 입성 2014-10-30 0 4948
75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2014-10-28 0 5293
74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13회 2014 추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4-10-25 0 3575
73 몽골 울란바토르 천도(遷都) 375돌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려 2014-10-24 0 4517
72 몽골한인회, 제12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 2014-10-22 0 5858
71 [특파원 리포트]몽골철도(鐵道)대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4-10-21 0 4542
7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2015학년도 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4-10-21 0 3995
69 제7회 2014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4-10-19 0 3016
68 2014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교육전, 이틀 일정으로 몽골에서 개막돼 2014-10-18 0 5010
67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앞두고 교수단 배구 대회 개최 2014-10-18 0 4154
66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10-15 0 4728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