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外山的蒙古现地活鲜鲜的报道
http://www.zoglo.net/blog/alex1210 블로그홈 | 로그인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MFA몽골외신기사

[단독]몽골 주요 인사들,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거행
2015년 05월 26일 16시 34분  조회:4895  추천:0  작성자: 몽골 특파원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단독]몽골 주요 인사들,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거행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 초대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몽골 인사들,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1시 몽골 울란바토르 엠비(MB)에서 공식 출범식 가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5/05/26 [13:07]
 
 

【UB(Mongolia)=Break News GW】
5월 26일 화요일,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된「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이, 50여명의 몽골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오전 11시에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갔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00여명의 몽골 현지의 사회 단체-종교-문화-스포츠-언론-학술 등 각 분야의 인사가 회원으로 총망라돼 공식 출범한 본 포럼의 대표로는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추대됐으며, 사무총장에는 몽골 전 환경부 장관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에는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 간사에는 에스. 뱜바수렌(S. Byambaasuren=С. Бямбаасүрэн) 몽골 전 MAGIKO(Mongolian Association of Graduates in Korea=재몽골 몽골인한국유학생협회)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본 포럼의 대표로 추대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에르. 곤치그도르지(R. Gonchigdorj=Р. Гончигдорж) 몽골 국회 부의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아래 상세 사진 덧붙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상세 사진 1).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상세 사진 2).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을 주도해 온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은 본 포럼 출범 이유를 “한-미-일과 북-중-러 공조가 대립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의 국제 질서의 변화에는 한반도 통일과 평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전제하고, “한반도 통일의 날이 오면 한반도와 동북아에는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몽골에게도 이득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본 포럼의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에 선임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은 본 포럼 출범을 주도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1976년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주북한 몽골 대사관 주재관
∎1990년한-몽골 수교 회담 몽골 측 대표
∎1992년 몽골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주임교수
∎1997~2003년, 2006~2009년 두 차례 주한 몽골 대사관 영사
∎단국대학교 몽골학과 객원교수
∎현재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


아울러, “몽골은 군사 동맹이나 이데올로기 연합과는 무관하게 비교적 중립적 외교를 추구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확산이나 전략적 이해 관계 극대화 의도가 전혀 없는 나라이므로, 몽골에서 출범한 본 포럼은 향후 한반도 통일에 유익할 수 있다"는 말로 본 포럼의 출범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바산자빈 라그바(Baasanjaviin Lkhagvaa=Баасанжавын Лхагваа) 몽골 국가안전보장회의 산하 전략연구소 고문은 “향후, 남북한 민간-청년-학생-단체들을 몽골로 초청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 한다”며, “문화-예술-학계 등 그룹별로 교류 행사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한반도가 통일되면, 몽골과 한반도는 철도로 연결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몽골 두 나라 국민들은 서울과 울란바토르를 열차로 오가게 되고, 여러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급물살을 탈 것이다. 넓게 보면, 한반도 통일은 몽골을 넘어 동북아의 번영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오른쪽)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П. Үржинлхүндэв) 전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엘. 갈바드라흐(L. Galbadrakh=Л. Галбадрах) 전 제2대 주한 몽골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가운데) 제. 롬보(J. Lombo) 전 주북한 몽골 대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본 포럼의 대표로 추대된 푼살마긴 오치르바트(Punsalmaagiin Ochirbat= Пунсалмаагийн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이 몽골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본 포럼의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에 선임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이 몽골 현지 방송사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참석자 명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오송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최영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몽골 측 주요 인사

※몽골 낱말의 한글 표기는 대한민국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외래어 표기 원칙을 충실히 따랐음.
페. 오치르바트(P. Ochirbat=П. Очирбат, 몽골 초대 대통령, 몽골 헌법재판소 위원)
에르. 곤치그도르지(R. Gonchigdorj=Р. Гончигдорж, 몽골 국회 부의장)
에스. 뱜바초그트(S. Byambatsogt=С. Бямбацогт, 몽골 국회의원, 몽-한의원친선협회 회장)
데. 바트초그트(D. Battsogt=Д. Батцогт, 몽골 국회의원)
베. 바트바야르(B. Batbayar=Б. Батбаяр, 몽골 동북아협회 회장)
에르. 바담담딘(R. Badamdamdin=Р. Бадамдамдин, 몽골 전 국회의원, 몽골 동북아협회 회원)
이시. 공가도르지(Sh. Gungaadorj=Ш. Гунгаадорж, 몽골 전 총리)
체. 아디야수렌(Ts. Adiyasuren=Ц. Адъяасүрэн, 몽골 전 환경부 장관, 에코아시아대학교 총장)
제. 초인호르(J. Choinkhor=Ж. Чойнхор, 몽골 전 외교부 장관)
제. 뱜바도르지(J. Byambadorj=Ж. Бямбадорж, 몽골인권위원회 위원장)
게.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Г. Занданшатар, 몽골 전 외교부 장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П. Үржинлхүндэв, 전 주한 몽골 대사)
엘. 갈바드라흐(L. Galbadrakh=Л. Галбадрах, 전 주한 몽골 대사)
제. 롬보(J. Lombo=Ж. Ломбо, 전 주북한 몽골 대사)
데. 초이잠츠(D. Choijamts=Д. Чойжамц, 몽골 간단  사원 대표)
체. 담바자브(Ch. Dambajav=Ч. Дамбажав, 몽골 다시초일론 사원 대표)
엔. 소브드(N. Suvd=Н. Сувд, 몽골 국가 공인 인민배우)
에스. 간토고(S. Gantogoo=С. Гантогоо, 몽골 메데 신문사 대표)
게. 오트공바야르(G. Otgonbayar=Г. Отгонбаяр, 몽골 아토임 인터넷 신문 대표)
에. 에네렐(E. Enerel=Э. Энэрэл, 몽골 Udriin Sonin 정치부 부장)
에스. 차츠랄(S. Tsatsral=С. Цацрал, 몽골 화가)
게. 뭉흐체체그(G. Munkhtsetseg=Г. Мөнхцэцэг, 몽골작가협회 회장)
데. 올람바야르(D. Ulambayar=Д. Уламбаяр,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대학 학장)
데. 볼르르마(D. Bolormaa=Д. Болормаа, 몽골 IUBU 대학원 교육부장)
데. 간바트(D. Ganbat=Д. Ганбат, 몽골전략연구소 소장)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
엔. 도르지수렌(N. Dorjsuren=Н. Доржсүрэн, 몽골전략연구소 연구원)
에. 엥흐체체그(E. Enkhtsetseg=Э. Энхцэцэг, 몽골 알탄차이즈 사 대표)
엠. 뭉흐체체그(M. Munkhtsetseg=М. Мөнхцэцэг, 몽골 MB 대표)
데. 바자르라그차(D. Bazarragchaa=Д. Базаррагчаа, 몽골 MAGIKO 사무총장)
에스. 뱜바수렌(S. Byambaasuren=С. Бямбаасүрэн, 몽골 전 MAGIKO 사무총장)
제. 바트투르(J. Battur=Ж. Баттөр, 몽골국립대학교 교수)
베. 토그토흐냠(B. Togtokhnyam=Б. Тогтохням, 몽골 창조센터 직원)
아. 군제(A. Gunjee=А. Гүнжээ, 몽골 에코아시아대학교 교수)
나란토야(Narantuya= Нарантуяа, 몽골 News Mn 부사장)
바트델게르(Batdelger=Батдэлгэр, 몽골국립농업대학교 학장)

통갈라그(Tungalag. Tungalag=Тунгалаг, 몽골 한올 구청 직원)
간바트(Ganbat. Ganbat =Ганбат, 몽골 UB시청 직원)
에스. 바트톨가(S. Battulga=С. Баттулга)
제. 돌고르수렌(J. Dolgorsuren=Ж. Долгорсүрэн)
베. 보만도르지(B. . Bumandorj=Б. Бумандорж)
엔. 볼드(N. Bold=Н. Болд)
바야르사이한(Bayarsaikhan=Баярсайхан)
바야스갈란(Bayasgalan=Баясгалан)

☞취재 후기 :
이것은 분명히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몽골한인회가 주최한 모임이 아니었다. 몽골 현지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거행한 행사였다. 

본 포럼 출범식 현장에 들어선 본 기자는 깜짝 놀랐다. 몽골 현지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거의 모두 모여 있는 듯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국경일 리셉션에서조차 보지 못하던 몽골 현지의
한국통(通)들이 총출동해 있었다.

몽골 현지의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이 이리 높았던가? 개인 대 개인으로는 아는 사이라 해도, 이렇게 몽골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꺼번에 총출동하고 보니 왠지 감회가 새로웠다.


본 포럼의 총괄 조정 담당(General Coordinator)에 선임된 베. 라그바(B. Lkhagvaa=Б. Лхагваа) 몽골전략연구소 고문의 발언이 본 기자의 가슴을 후벼팠다.

"한반도의 남북 분단 상황이 더 길어지면 현재의 몽골과 중국 내몽골 자치구의 분단 상황처럼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바야흐로, 지금이 대한민국이 남북 화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맞는 말이다! 왜냐! 역사는 반복하는 법이니까(History repeats). 역사 사이클로 봤을 때
21세기는 대한민국 국운 융성의 시기이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서는 통일이 필수불가결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이란 개념을 영토적 통일에만 두어서는 곤란하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 인격이 사람다운 대우를 받는 사회로 한 나라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통일의 지향점이어야 한다. 본 기자는 이 사실을 굳게 믿는다.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최한 행사이므로 북한 인사들의 등장이 예상됐으나, 본 현장에는 주몽골 북한 대사관 측 인사들은 보이지 않았다. 본 포럼에 대해 북한 측이 향후 어떤 반응을 보일는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아무쪼록, 몽골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MFKU=Mongolian Forum for Korean Unification)이,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부디 향후 한반도 통일 대업에 커다란 족적을 남겨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몽골 주요 인사들의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출범식 현장. 대한민국 국적으로 단독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국가 공인 인민배우 엔. 소브드(Ардын жүжигчин Н. Сувд) 여사(우리나라 영화배우로 치자면 김지미나 윤정희쯤 된다)와 같이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국가 공인 인민배우⇒몽골에서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예술 분야 최고의 명예 칭호로, 공훈배우보다 한 단계 위이다. 대한민국 상황과 굳이 연결하자면 인민배우는 차관급, 공훈배우는 국장급 수준이라 비교할 수 있겠다. 몽골 현지에서는 ‘배우’라는 낱말의 의미의 범위가 대한민국 상황에서보다 더욱 폭넓기 때문에, 영화와 연극뿐 아니라 음악, 무용, 서커스, 마술 등 무대 예술 전반에서 공훈을 세운 예술가에게 훈장과 함께 수여된다. 참고로, 몽골 현지에서 인정 받는 몽골 최고의 명예 칭호는 몽골 국가 영웅(Монгол Улсын баатар цол)과 노동 영웅(Хөдөлмөрийн баатар цол)이며, 그 다음에 몽골 국가 공인 인민배우(Монгол Улсын ардын зүтгэлтэн цол)⇒공훈배우(Гавьяат зүтгэлтэн цол)⇒우주 비행사(Сансрын нисгэгч цол)⇒존경 받는 국민(Хүндэт иргэн цол) 등의 등급으로 이어진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5/26 [13:07]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우리의 소원
안석주 작사 & 안병원 작곡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2.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오라

유감스럽게도,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중국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5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5 몽골한인회(KAIM), 대한민국 남양주몽골장학회에 감사패 전달 2015-01-28 0 4630
104 한-몽골 정상, 2014년 중국 공산당 당보의 1면 장식 지도자 공동 2위에 올라 2015-01-23 0 4801
103 몽골 상공에 3개의 태양(太陽) 떠올라 2015-01-23 0 4577
102 [탐방]2015년 새해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풍경 2015-01-22 0 4563
101 중국인 2명, 2015년 벽두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살해돼 2015-01-14 1 4494
100 몽골 전체 인구, 올해 2015년 1월 내 300만 돌파한다 2015-01-08 0 4449
99 본지 몽골 특파원, 을미년 새해 맞아 일시 귀국 2015-01-03 0 4654
98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2014-12-31 0 4474
97 한-몽골 커플 중 몽골 정부 북극성 훈장 최초 수훈자 나왔다 2014-12-29 0 5161
96 [특파원 리포트]몽골 현지 2014년 크리스마스 당일 풍경 2014-12-26 0 4552
95 몽골 한올(Khan-Uul) 성당, 성탄 전야 미사 거행 2014-12-25 0 5434
94 몽골 국립 제1 중앙 병원,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Clinic) 개소 2014-12-24 0 4485
93 몽골 외교부(MFAT), 2015년 몽골 외신 기자증 발급 배부 초 읽기 2014-12-24 0 4439
92 몽골에서 열린 2014 한-몽골 친선 송년 음악회 2014-12-21 0 5172
91 2014년 러시아 언론 '몽골리아 나우(Mongolia Now)'사(社) 송년회 열려 2014-12-19 0 4833
90 몽골 캠퍼스, 20014-2015학년도 1학기 학기말 시험 열기 속으로 2014-12-15 0 4369
89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몽골 국회, 신임 내각 각료 임명 동의안 가결 2014-12-10 0 4732
88 몽골에서 KOICA 2014년 해외봉사단-중장기 자문단 기관장 회의 열려 2014-11-30 0 4998
87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몽골에서 개최돼 2014-11-22 0 5111
86 몽골에서 제1회 Magiko Vision Night 행사 열려 2014-11-22 0 5595
85 몽골 한인방송사 KCBN-TV, 제12대 몽골한인회장 후보 초청 TV 토론회 개최 2014-11-22 0 5494
84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제10대 회장에 강민호 청조해운항공 몽골 지사장 선출 2014-11-22 0 5408
83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기념 공식 만찬 행사 개최 2014-11-15 0 4774
82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1 국제학술회의 2014-11-14 0 4832
81 KF-IAKLE 공동 주최 몽골 한국어 교육자 현지 연수회 개막 2014-11-14 0 4497
80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D-5 2014-11-10 0 4445
79 제1회 2014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조 추첨식 거행돼 2014-11-07 0 3984
78 [특파원 리포트]세월호 희생자 안산 단원고등학교 황지현 양 발인식 현장 2014-11-02 0 5233
77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폐막 2014-11-02 0 4741
76 재외동포언론인협회(OKJA) 언론인단, 전남 목포(木浦)시 입성 2014-10-30 0 4955
75 2014 가을철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 2014-10-28 0 5296
74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 제13회 2014 추계 재외동포언론인대회 참가 차 서울 입성 2014-10-25 0 3583
73 몽골 울란바토르 천도(遷都) 375돌 기념 국제학술회의 열려 2014-10-24 0 4527
72 몽골한인회, 제12대 몽골 한인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 2014-10-22 0 5866
71 [특파원 리포트]몽골철도(鐵道)대학교에 한국어 열풍이 몰아친다 2014-10-21 0 4549
70 몽골인문대학교(UHM), 2014-2015학년도 1학기 KF 화상 강의 진행 2014-10-21 0 3998
69 제7회 2014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시상식,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성황리에 열려 2014-10-19 0 3019
68 2014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 교육전, 이틀 일정으로 몽골에서 개막돼 2014-10-18 0 5018
67 몽골인문대학교(UHM), 개교 35돌 앞두고 교수단 배구 대회 개최 2014-10-18 0 4160
66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2014년 국경일 기념 오찬 개최 2014-10-15 0 4734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