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윤삼월
2012년 05월 15일 01시 42분  조회:3084  추천:0  작성자: 동원


 


 


윤삼월


 


詩/이원국


 


 


 


알에서 깬 올챙이가 오글오글 이더니


 


송홧가루 날리는 사월 밤


소쩍새 한이 익어 그리운 날


 


농심에 꿈이 큰


오월 무논 이랑은


노랑 모 시집 보낼 채비를 한다


 


이 밤에 비 그치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4 완전한 사랑 2012-05-11 0 2947
63 사랑과 핑계 2012-05-06 0 3805
62 꽃다운 꽃 2012-04-30 0 3343
61 절벽에도 선택이 있다 2012-04-10 2 3068
60 수묵화의 비상 2012-04-07 0 3094
59 봄비 2012-03-20 1 3347
58 미나리꽝 2012-02-20 1 3335
57 바람은 말했다 2012-02-04 1 3409
56 말해주세요 2012-01-24 5 4115
55 연어들의 사랑 2012-01-20 1 3914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