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술병
2013년 12월 29일 01시 44분  조회:2576  추천:1  작성자: 동원
술병



일상 중에
술병은

삼에 일은 노랗고
삼에 일은 벌겋고
삼에 일은 까맣다

그런데 어떤 날은 하얗다
또 어떤 날은 투명하여
바다처럼 병만 푸르다.


[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94 유자꽃 2013-06-23 1 2183
93 동해東海 아침 2013-06-21 1 2398
92 곰팡이 2013-06-08 1 2905
91 첫사랑 2013-05-30 3 2468
90 분수 2013-05-25 1 3132
89 바다 2013-05-22 3 3400
88 푸른심장 2013-05-21 4 2918
87 하늘 사다리 2013-05-18 1 2502
86 무상無常 2013-05-14 1 3364
85 풀 섶 2013-05-11 1 273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