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작성글
※ 댓글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나의카테고리 : 0
도道
고행을 알면
천지가 물이로니
헤엄치는 법을 얻을 것이다
세상도 물과 같은 것
그 깊이와 넓이를 아려함에
수행 길 끝이 있을까
밭을 간다는 것은
씨를 뿌리기 위함이며
열매를 거두기 위함이고
씨를 뿌린다는 것은
진리를 깨우기 위함이며
나를 보는 것이다.
채근시[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