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변 대부분 조선족 농촌 마을에는
처녀들을 보기가 힙들고
대부분 대학 필업생과 25세 이상의 능력 있는 여성들은
중국 대도시.연해도시에서 출근하고 있거나.
한국.일본으로 출가 .사업
혹은 돈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하여 좋은일을 추진하여 보겠습니다.
7 작성자 : 기산 장기하
날자:2011-11-16 07:28:07
삼봉님!
어제도
오늘도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지난번 한국 방문 시
천생연분의 길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린 적이 있는데~
좋은 일
큰 선물
그 소식을 기다려봅니다.
그럼~
6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1-11-11 18:46:01
기산님:
매번마다 수고하시니
감사합니다.
초겨울 문을 열었으니
건강 챙기세요.
5 작성자 : 기산 장기하
날자:2011-11-11 18:01:16
삼봉님!
말씀하신 글귀를 수정하여
'수석의 미' 에 원고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1-11-11 15:59:13
기산회장님:
박창호님의 시조"가을 탐석 하루"
1연 1행.
3연 2행 맞습니다.
다만 3연 3행:
"서산의 노을빛지니" 를 "서산의 노을빛등지고" 로 수정하면 됩니다.
강원수석회 수석 사이트 '알리는 글'에서
수석의 미 11호에
2011 강원수석회 회원전
성황리에 개최한 글과 사진을 보았습니다.
두만강수석회를 널리 알려준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합니다.
3 작성자 : 기산 장기하
날자:2011-11-09 21:24:55
삼봉님!
지난번 한국 방문시 건네 주신 박창호님의 수석시를
'수석의 미' 원고로 보내려 하는데
글자가 불분명하여 확인을 요청합니다.
박창호님의 시조를 제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았는데
1연 1행 : 전야는 무져놓은(?) 하지로 줄쳐있고
3연 2행 : 주은돌 받혀들고 여러모 흠상하고(?)
위의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박창호님이 자필로 쓰신 글씨를 제가 잘 못 읽었는지
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고
댓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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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모아산 등산길에 기산님이란 생각 나더군요.
연길은 간밤부터 하얀눈이 소리없이 내리고 있네요
지난번 한국 방문시 부탁받은 좋은일은
지금 수소문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연변 대부분 조선족 농촌 마을에는
처녀들을 보기가 힙들고
대부분 대학 필업생과 25세 이상의 능력 있는 여성들은
중국 대도시.연해도시에서 출근하고 있거나.
한국.일본으로 출가 .사업
혹은 돈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하여 좋은일을 추진하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