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삼복철 산악회활동에 물놀이는 빼놓을수 없는 종목입니다. 올해의 표류는 16기 첫 원정활동이였습니다. 주황색과 연록색통일복을 차려 입은 회원들은 한결 단합되고 젊음이 돋보이며 생기 넘쳐 보였습니다. 이른 아침의 출발에도 누구 하나 불평없이 각조 팀장들의 지휘아래 질서있게 움직였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표류는 더위를 식혀주었고 통통배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 물을 끼얹는 바람에 누구나 물병아리가 되였지만 유쾌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협찬으로 즐겁고 정이 넘치는 식사자리 역시 완벽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은 이런 하루하루의 행복이 루적되여 만족스러운 인생의 한 페지를 적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의 표류로 더욱 돈득해진 정으로 우리 랑만의 래일은 더욱 큰 발전과 비전을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玫瑰][玫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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