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창립 십주년을 감명깊고 멋지게 경축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2018년의 문턱을 넘어선
랑만산악회는 더욱 생기발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매 주말의 산행활동을 드팀없이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3.8부녀절을 의미있게 축하해주는 남성팀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저
몇년째 5.8일을 산악회오빠절로 정해놓고 녀성팀원들이 파티를 열어주군 한다.
오늘 오전에는 간단한 코스인 연집리민 뾰족산을 등산한 후
저녁에 열린 오빠절 축하파티에서는 부회장 보름달님의 축하사와 회장 무심님의 답사를 시작으로
예쁘게 차려입은 여성팀원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사랑속에서 성황리에 열렸었다.
산발을 누빌때는 남녀회원 구분없는 씩씩한 산악인으로
현실의 생활속에서는 더욱 깊어지는 우정과 친목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여온 산을 사랑하는 우리의 만남으로 하여
한결 살맛나는 세상이 이곳에서 만들어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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