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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재물이라는 것도
진정한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
주어진 재물을 제대로 쓸 줄 모른다면
그에게는 그 재물이 화가 되는 것이다.
재물을 가질 만한 그릇이 되었을 때,
그가 가진 재물은 진정한 재산의
가치로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 재물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재물이 사람을 따르도록 해야지
사람이 재물을 따라다니면 재물의 종이 되고 맙니다.
자기가 노력하여 얻은 재물이지만 그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 때
그의 삶은 한층 더 풍요로워지고
그 재물도 더욱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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