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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제는 인류가
영원히 완성못할 숙제입니다.
의학으로 질병 소멸할수 없습니다.
医道가 가까스로 한차원 오르면
병마는 단번에 열차원씩 오릅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병원 많아지고
병원 많을수록 병자들 차 넘칩니다.
의학이 발전하여 수명 길어졌지만
병자는 도리여 점점 많아집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장수이지
병원에서 오래살아 장수 아니죠.
의학으로 질병 소멸할수 있다면
언젠가는 장생불로 가능하게 되여
인류는 행복한 멸망 맞이하게 되죠.
사회적 건강관 분명 문제 생겼는데
그것이 딱히 뭔지 말할수 없습니다.
단지 본원에서 너무 멀리 와 버렸다
이렇게 막연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본원이란 사람에게 고유한 공능
바로 면역력과 자아치유력이죠.
면역력과 자아치유력이야말로
질병의 가장 오랜 천적입니다.
본래 의미의 질병과의 싸움에서
면역력과 자아치유력이 주체이고
의학치료는 보조여야 하는건데
현재 그 위치 완전 바뀌였습니다.
하여 병은 치료할수록 어려워 지고
환자는 치료할수록 많아집니다.
사회가 과학위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몸에 질병이 생기면
주로 외부수단으로 치료합니다.
즉 약 먹고 주사 맞고 수술하는 등
이 과정에 면역력과 자아치유력은
실업을 당하고 점차 퇴화되여 버리죠.
기실 면역력은 신체내 국방군이요.
자아치유력은 신체내 경찰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다스림에 있어서
자기 국방군과 경찰에 의거해야지
외국군 지원에만 의거한다면
조만간 페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의 면역력과 자아치유력은
주로 음식과 생활습관에서 옵니다.
그러니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거죠.
어떻게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가?
여기엔 통일된 표준이 없습니다
공중에 떠도는 과학상식 미신 말고
남의것을 그대로 본 받지도 말고
주로 자기로 탐색 터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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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담당 현용수20190201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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