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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선수들, 초급련맹전진출 신심 충만
올 시즌 전국초급련맹경기 진출을 꿈꾸는 연변축구팀은 국내외에서 이어진 두달이상의 겨울철 훈련을 통해 기술과 전술, 실력 등 면에서 제고를 가져왔습니다.
올 시즌 전국갑급련맹경기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변팀은 올시즌 대비 훈련에 힘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겨울철훈련을 통해 연변팀은 기술과 전술 등 면에서 제고를 가져왔습니다. 연변팀 감독 김광주입니다.
<이번 겨울철훈련은 시간이 길지만 여러 차례의 훈련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전술 등 방면에서 제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전 연변팀은 선수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올해 새로 영입한 외적선수 가운데 애리.루뚜라를 제외하고 꽈예와 레이비선수는 현재 연변팀 기타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외적 선수 외 올해 연변팀은 새로 선수 6명을 더 받아들였습니다. 새로 연변팀에 가담한 렴인걸입니다.
< 이번에 팀과 함께 겨울철 훈련을 떠나 감수가 깊습니다. 앞으로 계속해 초급련맹전진출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겨울철 강훈련으로 다져진 선수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찼습니다. 연변팀 대장 한청송입니다.
< 이번 겨울철훈련기간 선수들이 모두 열심히 했는데 올 시즌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현재 팀내 로장으로부터 신진선수들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초급련맹전진출에 신심이 가득합니다.>
초급련맹경기 진출을 꿈꾸는 연변팀이 올해 더욱 용맹한 모습과 투지력으로 갑급리그 무대에서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됩니다.
연변인터넷방송 강준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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