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http://www.zoglo.net/blog/zhang5857 블로그홈 | 로그인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자작글,

맑은 유리창
2010년 02월 19일 00시 56분  조회:574  추천:0  작성자: 개암나무

 

                       맑은  유리창

 

 

알른알른 유리창 맑은 유리창

 

휴일마다 내가 딲은 맑은 유리창

 

열렸나 닫혔나  알수가 없나 봐

 

집안으로 들어오던 파리 한마리

 

창유리에 부딛혀 팽글 팽그르르

 

 

알른알른 유리창 맑은 유리창

 

정성담아 닦고닦은 맑은 유리창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나 봐

 

전등가로 다가오던 모기떼들이

 

창유리에 막혀서 앵앵  앵앵앵

 

                          <<동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2 천지의 야경 2010-06-13 0 738
11 우리아빠 2010-04-04 0 599
10 천국에 보내는 편지 2010-04-04 0 613
9 하얀 마늘 다래 2010-03-22 0 782
8 당신 잇어 행복합니다. 2010-03-22 0 380
7 구슬 2010-02-19 0 566
6 볼우물 2010-02-19 0 576
5 아, 어머니 그 마음 알만해요. 2010-02-19 0 721
4 엄마 다림이 2010-02-19 0 570
3 맑은 유리창 2010-02-19 0 574
2 차라리... 2010-02-08 0 483
1 2010-01-07 0 66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