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당산시 모장(毛莊)진 한 비자루 전문 협력사 직원이 21일 비자루를 만들고 있다.
모장(毛莊)진은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으로 비자루를 만드는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는 매년 280만자루 이상의 비자루가 생산되며 일본, 한국 등에 수출된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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