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부터 개인양로금제도가 전국적으로 전면 실시되였다. 비록 주말이지만 온라인 업무는 전면적으로 시작되였고 어떤 은행들은 일찌감치 구좌를 개통하는 광고와 선전 포스터를 걸었다.
정책 실시 첫날부터 이 새로운 양로보장조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오전 9시 반, 산동성 제남시에 위치한 한 은행의 영업대청에는 개인양로금업무를 자문하러 온 시민들이 많았다.
제남시민 류녀사는 “양로금을 구매한 후 일정한 개인소득세 감면도 향수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최신 규정에 따르면 개인양로금은 금융상품, 저축예금, 상업양로보험, 공모기금외에 국채도 구매할 수 있다.
중국농업은행 제남 력성지행 고객경리 장택혜의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연 1만 7000명의 예약을 받았고 업무처리에 편리를 제공하고저 QR코드 스캔을 통해 구좌를 개통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개인양로금을 어떻게 개통할가?
개인양로금은 개인구좌제를 실행하고 비용은 완전히 참가인 개인이 부담한다. 매년 납부하는 상한선은 1만 2000원이고 월별, 회수, 년도별로 납부할 수 있으며 세수우대정책을 향수할 수 있다.
참가인은 국가사회보험 공공봉사 플랫폼, 전자보장카드, 12333APP 등 전국 통일 온라인 봉사 입구 혹은 규정에 부합되는 상업은행에서 개인양로금구좌를 개설하고 상업은행에서 개인양로금 자금구좌를 개설할 수 있다. 즉 개인양로금을 개통하려면 두개 구좌를 개설해야 하는바 하나는 개인양로금구좌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양로금 자금구좌이다. 현재 상업은행을 통하여 한번에 이 2개 구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개인양로금에 투자하려면 어떠한 위험을 주의해야 할가?
남개대학 금융발전연구원 원장 전리휘의 소개에 따르면 재테크상품의 예기수익과 위험은 상대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파동이 비교적 완만하다. 저축 상품은 원금 수익이 보장되므로 ‘원금 보장’ 수요가 있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화하기금 수석 책략분석사 헌위는 “양로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공정으로서 관리자의 전방위적인 종합형 실력을 수요한다. 양로의 가장 핵심적인 요구는 역시 양로 ‘돈주머니’를 불리는 것이므로 투자 연구 능력의 건설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부기금 수석 책략분석사 마전승은 “공모기금은 양로금융상품 관리자에서 양로금융구좌 관리자로의 변신을 수요한다. 감독관리 요구에 따라 투자관리를 잘하여 규정에 맞는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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