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관련 방안 출범
운남성이 새시대 ‘은발 과학기술전문가’ 신청, 선발 사업을 가동했다. 우수한 퇴직 과학기술전문가들을 유치하거나 계속 초빙을 하는 것으로 지역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려는 취지에서이다.
운남성당위 판공청, 성정부 판공청에서 일전 공동으로 “운남성 새시대 ‘은발인재 만명계획’ 실시방안”을 발포했다. 이번 사업의 신청범위는 운남성내 채용단위들에서 초빙한 성 내외 대학교, 기업, 과학연구기구, 의료위생기구 등 단위의 퇴직한 우수 과학기술전문가들이다. 덕재가 겸비되고 이미 퇴직수속을 마쳤으며 년령이 70주세 미만인 기초연구, 기술공략, 성과전환 등 면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둔 부고급 및 그 이상 직함이여야 한다는 부대조건이 덧붙는다.
선발절차에 따라 채용단위에서 조건에 부합되고 의향이 있는 전문가에 대해 신청을 하며 운남성 내외의 조건에 부합되는 고차원 은발인재를 유치한다. 주요하게 운남성의 교육, 의료위생 등 민생령역 및 록색에너지, 유색금속, 고원특색농업 등 중점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운남성에서는 개성화 봉사기제를 내오고 은발인재들이 운남에 오고 운남에서 사는 획득감과 행복감을 높일 계획이다. 선발된 은발 과학기술전문가들은 채용단위와 초빙협의를 체결하고 성과학기술청에 등록을 하며 초빙기한은 1년에서 3년이다.
은발인재계획은 팀체제 부축, 편제외 교장, 원장, 전문가 고문, 대상합작 등 방식을 취하게 되며 3년간 1만명의 고차원 은발인재를 초빙하게 된다.
과학기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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