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물고기를 들고 있는 시민들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1월 18일, 장춘 정월담국가삼림공원의 망담(望潭)광장에서 북소리가 울리면서 성대한 겨울철 어렵축제 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전통 어렵문화와 민속풍습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해내외의 관광객들이 이 독특한 겨울철 축제를 체험하러 장춘 정월담을 찾았다. 관광객들은 겨울철 어렵절 현장에서 천년동안 전해 내려온 어렵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 음력설의 분위기를 감수하고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도 있었다.
새 빙설시즌, 정월담은 ‘랭자원’이 지속적으로 ‘열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빙설제품을 끊임없이 풍부하고 빙설체험도 한층 더 승격시켰다. 장춘 정월담국가삼림공원은 세계 각지 벗들의 방문을 반기고 있다.
얼음구멍을 뚫고 있는 어부들.
어렵절 현장의 공연.
큰 물고기를 분분히 찍고 있는 관광객들.
어렵절 현장에 뜨끈한 어탕도 있었다.
첫 그물에 끌어올린 물고기(头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글 손맹번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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