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관광과 민속체험으로 유명한 매하구시 지북촌은 최근 몇년 동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바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천연자원과 문화자원에 의존하여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2,179평방키로메터에 불과한 지북촌은 ‘음식, 호텔, 교통, 관광, 소비, 오락’ 전 사슬을 밀접하게 통합하고 참여, 체험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소비 활력을 자극했다.
이번 음력설은 중국 음력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명부에 등재된 후 첫번째 음력설이다.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모범인 지북촌은 음력설에 관한 문화 선전에 대해 깊은 중시를 돌리고 새납, 사자춤, 화호(火壶) 등 각양각색의 전통 민속활동을 준비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길림성 빙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아름다운 음력설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제작:손맹번기자 (소재 제공: 성당위 선전부)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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