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이 시운영을 시작했다. 시운영기간에는 초중급 코스, 소고급 코스, 저중수소 온천, 휴일호텔 등 대상을 개방하며 매일 영업시간은 8시 30분부터 16시까지이다. 고급 코스는 가까운 시일내에 개방될 예정이다. 스키장 경리 장금휘는 지난 며칠간의 기온 하락이 인공제설에 편리한 조건을 제공해 스키코스가 보다 좋은 스키체험을 안겨줄 수 있게 되였다고 전했다. 시운영 당일 적지 않은 스키애호가들이 전염병 예방, 통제 조치가 강구된 상황에서 스키를 즐겼다.
장백산화평스키장 역시 7일부터 개방되였다. 장백산의 천연설 자원 그리고 스노모빌, 극한운동 등 대상이 세계 각지의 스키애호가들을 흡인하고 있다.
룡정해란강스키장, 돈화북산스키장은 제설중이다. 올해 해란강스키장은 야간 스키, 스노우보드 공원, 풍부한 교수 과정 등으로 더 많은 스키애호가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 스키장 책임자에 따르면 스키장은 10일부터 개방될 예정이며 즐거운 빙설왕국을 선보이게 된다. 돈화북산스키장은 도심에서 2킬로미터 떨어진 전형적인 근교형 관광 스키장으로 대중 레저오락과 건신활동에 적절한 곳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돈화북산스키장은 12월 중순에 개방될 예정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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