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말 안도현규률검사위원회 경영환경 감독련락원은 모 기업 책임자로부터 촌민들이 기업차량을 가로막는 등 경영환경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신소를 접수했다.
상술한 문제에 근거해 안도현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전문조사팀을 구성해 일선에 심입시켜 조사하고 조사해낸 관련 문제에 대해 엄격히 문책하는 동시에 전 현에 ‘경영환경에 손해준 6건의 전형적인 문제에 관한 통보’를 발부해 각급 당원, 간부와 공직자들이 수시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올해초부터 안도현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중앙과 성, 주규률검사위원회 전원회의 정신과 안도현 당위, 정부의 경영환경을 최적화할 데 관한 요구를 착실히 관철, 시달해 ‘7가지 한차례’ 사업모식을 건립하고 경영환경 파괴 전형사례를 통보하는 등 경영환경 파괴에 대한 규률감독, 문책 강도를 높임으로써 현구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규률보장을 제공했다.
성규률검사위원회의 ‘규률검사감찰기관이 최적화 경영환경을 감독, 보장할 데 관한 의견’과 주규률검사위원회의 ‘전 주 규률검사감찰기관 경영환경 봉사 보장 8가지 조치’에서 제기한 새 포치, 새 요구를 일층 깊이 관철, 시달하기 위해 11월 4일 안도현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경영환경 전문 감독검사를 펼칠 데 관한 사업방안’을 재차 발부해 기업 관련 정책의 시달, 대상 심사비준, 정무봉사와 행정집법 등 면에 대한 감독검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또 봉사기업과 주동적으로 련락을 취하고 현장감독 사업기제를 구전히 해 기존의 16개 경영환경 검측점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토대 에 104명의 규률검사감찰간부를 106개의 민영기업에 파견해 기업의 경영환경을 최적화할 데 관한 의견을 착실히 청취했다. 지금까지 관련 문제 5건을 수집했다.
안도현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 당기풍정풍감독실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기업 관련 단서 처리 내부 ‘록색통로’를 설치해 접수한 문제를 단독으로 등록하고 추적 감독 처리하며 우선적으로 처리했다. 중대하고 복잡한 문제의 단서는 지도자가 도급하고 등급을 높여 처리하고 관할을 지정하는 등 방식으로 문제 처리의 질을 보장했다. 올 들어 안도현은 경영환경 파괴 문제를 7건 조사 처리해 6명에게 당규률 정무처분을 주고 2명을 조직적으로 처리했다.
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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