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부동산동록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훈춘시의 부동산 교역량이 급증세, 시세도 선명한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첫 4개월간 훈춘시 부동산 개발기업에서 판매한 상품주택,가게방이 2103채, 지난 동기보다 한배 증가했다. 시세도 5300원~5500원/평방메터, 지난 동기보다 40%좌우 올랐다. 고급 아빠트구역의 주택은 6500원/평방메터 좌우로 올랐고 재교역시장 시세도 4500원/평방메터 정도로 올랐다.
4월에 들어서서 훈춘시부동산동록센터의 일당 등록업무량은 140여건으로 늘었고 ‘5.1’련휴 기간 3일간에 684건을 수리해 신기록을 냈다. 이왕과 다른건 최근 들어 당지 주민외 타지방 구매자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통계에 따르면 북경, 절강, 료녕, 산동, 흑룡강성 등 타성의 부동산 구매자가 31.5% 점했고 로씨야, 한국, 일본 등 외국적 구매자도 5% 점했다.
훈춘시부동산동록센터 철강 주임은 이는 훈춘의 지리위치, 생태환경과 관계되며 국제적 영향을 받아 점점 많은 외지 사람들이 훈춘을 주목하며 훈춘에 와 거주, 투자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계된다고 한다.
현재 훈춘부동산등록센터에서는 ‘무 휴식일 창구 ’를 내와 업무 보러 오는 군중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고 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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