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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성의 14살난 남자애 서주뢰(徐周磊)는 "뚱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그건 그의 체중이 이미 150키로에 육박하기때문, 근 10년래 그는 아버지를 따라 전국의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최종 식욕을 공제할수 없어 모두 실패하고말았다. 올 4월부터 그들은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그는 태여날 때는 4키로 정도로 정상적인 체중이였다. 그러나 3살후부터 갑자기 체중이 불어 6살때 이미 60키로에 달했고 매년 10키로의 속도로 지속적으로 찌기만 해왔다. 병원치료를 받으면서도 아직 나이가 어린 그는 배고픔으로 오는 스트레스에 투정이 심해 간호사들이 애를 먹고 있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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