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6 /
1
8월 19일, 광주 남방중영문학교 유치원(广州南方中英文学校幼儿园)앞에서 한 어머니가 사진을 들고 기자들에게 무언가를 하소연하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7월 14일, 그는 아들의 반주임 신선생님(幸老师)의 전화를 받았는데 선생님이 아들의 팔을 살짝 당겼는데 오른팔의 뼈가 골절되였다는 내용이였다. 다음날 그는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한달이 지난후 경찰은 증거부족으로 사건을 수리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유치원 앞에서 기자들을 불러 억울함을 호소하였던것이다. 중국청년넷/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