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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오후, 중경우전대학의 20살 녀대생 고유(高渝)는 실수로 남의 차에 탑승했다가 실종되였다. 19일, 실종 11일만에 경찰은 고유의 피해사실을 확인했다. 범인은 차량소유주인 포씨(蒲正富, 41세)였다. 포씨는 말다툼 끝에 녀대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던것, 고유는 지난 9일, 집에서 나와 친오빠가 미리 준비해둔 차를 타고 친구 집에 가려 했으나 실수로 남의 차에 탑승해가게 되였는데 그녀는 이동 중 친구와 두차례 통화한 이후로 련락이 두절됐다. 신랑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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