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려객기에 한 녀성이 작은 돼지를 안고 탑승해 화제다. 이 녀성이 탑승하여 5분도 되지않아 꼬마 돼지를 꺼내 어깨에 메고 자신의 자리를 찾았는데 주변 승객들의 놀람과 폭소와 그리고 불만을 자아냈다.
이 녀성은 똑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돼지와 수다를 부리며 "까불이"이라고 불렀다. 이 녀성과 꼬마 돼지는 승무원에 의하여 격리되였지만 비행기 운행내내 고객들의 화제거리와 웃음거리로 되였다고 한다.
승객들에 의하면 돼지는 별 냄새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돼지가 소변을 내 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고 한다. 돼지는 또 꽥꽥 거리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이마살을 찌프리게 했다.
미국 항공사는 이 사건을 두고 이 녀성이 돼지를 갖고 탑승하도록 한것은 교통운수부문이 반포한 지도방침중에 "정신지지(精神支持)"라는 조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승무원이 곧 이는 다른 승객들의 비행질량에 영향준다고 판단되자 인차 격리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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