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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사진을 배운 중국의 길거리 사진작가 타오 리우(Tao Liu)는 순간 포착의 묘미가 잘 드러나는 사진으로 유명하다.
중국 허베이성에서 수도 계량기 검침원으로 일하는 타오 리우는 대부분의 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내면서 따뜻한 순간들, 뜻밖의 순간들, 때로는 재밌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찍었다.
3년 전부터 찍기 시작한 사진은 작년 말 중국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널리 퍼졌고 타임지와 인터뷰까지 했다. '사진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진들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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