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소개
《장백산》잡지는 1980년 5월에 창간되여 40년의 력사를 걸어왔습니다. 우리 말로 된 대형 격월간 문학지로서 주로 장편소설, 장편실화, 장편인물전기를 비롯한 문학작품으로 우리 민족의 인간과 삶을 관조, 기록하는 장편련재 위주의 문학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바 중단편소설, 수필, 시, 평론 등 다양한 문학장르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창간 이래《장백산》잡지는 줄곧 문학성, 민족성, 가독성을 추구해왔으며 우리 민족의 삶을 그린 훌륭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는 것으로 민족문화를 고수하고 조선족 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의바지하여왔으며 길림성10대간행물(1999년, 2005년), 북방지역우수간행물(2004년), 제3회국가백종중점간행물(2005년), 길림성정품간행물 50강(2014년),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문학학위원회에서 수여한 ‘원정상(园丁奖)’, 중국조선문신문출판문화대상 우수잡지상(제5회, 제6회) 등 영광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현하, 《장백산》잡지는 종이잡지 뿐만 아니라 전자판(电子版)을 개통하여 종이잡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고 위챗판(微信专刊)을 개통하여 종이잡지 이외에 더욱 많은 우수한 문학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선족 문학 애호가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주목을 부탁드립니다.
《장백산》소개
《장백산》잡지는 1980년 5월에 창간되여 40년의 력사를 걸어왔습니다. 우리 말로 된 대형 격월간 문학지로서 주로 장편소설, 장편실화, 장편인물전기를 비롯한 문학작품으로 우리 민족의 인간과 삶을 관조, 기록하는 장편련재 위주의 문학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바 중단편소설, 수필, 시, 평론 등 다양한 문학장르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창간 이래《장백산》잡지는 줄곧 문학성, 민족성, 가독성을 추구해왔으며 우리 민족의 삶을 그린 훌륭한 작품을 많이 발표하는 것으로 민족문화를 고수하고 조선족 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의바지하여왔으며 길림성10대간행물(1999년, 2005년), 북방지역우수간행물(2004년), 제3회국가백종중점간행물(2005년), 길림성정품간행물 50강(2014년),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문학학위원회에서 수여한 ‘원정상(园丁奖)’, 중국조선문신문출판문화대상 우수잡지상(제5회, 제6회) 등 영광을 지니기도 했습니다.
현하, 《장백산》잡지는 종이잡지 뿐만 아니라 전자판(电子版)을 개통하여 종이잡지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고 위챗판(微信专刊)을 개통하여 종이잡지 이외에 더욱 많은 우수한 문학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선족 문학 애호가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주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