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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23차 사랑나눔행사 - 67명에게 조학금 및 부축기금 총 12만 4400원 조달
22차 사랑나눔행사 성료- 66명에게 조학금 및 부축기금 총 12만 2600원 조달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를 찾아 사랑의 성금 전달
혈압체크, 내몸터치 웃음 한마당-로인절 맞아 건강강좌 조직~
※ 댓글
가난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는데 ...
최강님, 감사합니다~ 조글로CEO클럽 회원님들은 각 분야 소속단위에서 이미 기부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연길신세기가부부교족부안마원에서는 어제 공상련을 통하여 500원을 기부했다고 소식이 왔습니다. 이중삼중으로 하기 힘듭니다. 돌아다니면서 기부금을 걷을수도 없습니다. 국가가 힘들땐 힘을 합쳐서 힘든 고비를 함께 넘어야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재난 지역을 돕고 슬픔과 고통을 함께 합시다.
조글로CEO클럽에서 이번 사청성 지진 피해자에께 기부활동 조직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민족에 힘을 합체서 나라에 한가족를 도와줄수 있도로 부탁 드립니다.
이번 좌담회 참석못해서 아쉽네요. 참 뜻깊고 의의있는 모임인것 같앗습니다. 세상에 남한테 베푸는만큼 행복한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애심어머니협회 김화 회장님.나무잎사랑 조학회 강학선회장님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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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29 북경후원회 성립(2003.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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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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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주년 성립 및 제2기 사랑나눔회(2003.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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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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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해후원회 성립(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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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2002.12.20 상해후원회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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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1기 사랑나눔회(200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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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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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변애심어머니협회 성립(2002.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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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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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협회 회가 --- 사랑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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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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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직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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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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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핵심맴버들 조직결구: 회장단: 회 장 김 화 조직선전부 김선희 장학생부 허명옥 여성사업부 현은숙 장애인사업부 리춘자 어머니교양대학 강사 석미정 간 사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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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립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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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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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007-08-01
약하지만 위대한 어머니 사랑으로 세상을 밝혀가는 등불로 되여 불우한 아이들과 빈곤한 장애인과 여성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사회공익사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므로서 조화롭고 건강한 사회건설에 공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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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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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07-08-01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발전에 기여하여주신 존경하는 해내외 모든 이들에게 삼가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본 협회는 설립초기 30여명회원들로 조직되여 연길시 조선족어린이 1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던 데로부터 5년간의 성장을 거친 오늘 전주 200여명 회원들이 전주 260여명 여러 민족 어린이에게 장학금을 전하였으며 400여명 빈곤장애인과 여성들을 도와 생활 구축기금과 생활보조를 하였으며 전주각지 빈곤어린이 1500여명에게 사랑 손길을 전하여왔습니다. 협회의 부단한 발전과 함께 회원들의 인격과 삶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협회는 어머니교양대학을 개학하여 끊임없는 참되고 옳바른 가르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심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동참과 지지가 없었다면 본 협회의 장성된 오늘이 있을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연변애심어머니협회 발전과 창대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물심양면으로 되는 사심없는 사랑과 협조를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회장 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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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글로ceo클럽에서 '애심'어머니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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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2007년7월10일 조글로ceo클럽에서는 사랑의 마음을 모아 모은 옷들을 '애심'어머니협회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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