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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슈타인 선생님,안녕하십니까? 우리는지금 산과 마주하고 너무나 힘들게 생활하면서 쉴새없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선생님이 우리들에게 남긴것들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스위스 베른의 특허국 서류더미사이에서 선생님은 물리학의 절대적인 믿음을 송두리채 흔드는 리론을 인류에게 제시했었죠.불행이도 우리들이 산과 마주하고 있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세론문을 제대로 리해할수 없어지요 그나마 1921년 <<광전리론>>이 이 학계의 평가를 받아 노벨물리학상을 수며하게 된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했습니다.
선생님의 리론은 또한 인류들의 삶을 풍오롭게 했습니다 일몰과 일출에 맞춰 가로동을 작동시키고 카메라시간을 오차없이 측정하는것도 모두 선생님의 덕분이지요 어디 그뿐입니까? CD에 담긴 음악을 재생하는 레이저도 당신의 리론에 기대하였고 나노메테 기술과 원자력의 발전도 선생님을 떠나 생각할수없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라는 선생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남기고 간 리론에 대한 리해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단지 리론의 근원을 통하여 선생님의 유산을 떠올릴뿐 선생님이 남긴 업적을 일일히 렬거하기는 역부족입니다
선생님은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서로 분리되지않은 <<시공련속체>>라고 했었죠 즉 우리가 지금 4차원에 시공간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것이죠.
이러한 선생님의 발견은 생각의 확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이라는것은 인간과 우주간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였습니다 다시말해서 <<영원한 천체>>로 존재하는 우주가 우리들의 인식에 들어오게 된것이지요.이것은 존재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신은 불가사의 한 세상을 관통하는 론리가 있을것이라고 했고 모든것의 출발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도록 했지요.즉 이성의 확장을 뜻하는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선생님의 유산에 대하여 한마디로 <<창조성에 대한 믿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존재>>에대한 질문은 잃어버린채 이새대를 살아가고있습니다 선생님이 말한 4차원적사고는 존재의 의미를 찾는것이겠지요.
그간 우리는 선생님을 활용하는데만 급급헀던것이 아닐까요?
산과 마주하고 힘들게 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앞날을 바라보고 우리들의 존재를 떠올리면서 선생님을 올곧게 해석할수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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