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형식으로 진행된 총화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신편교재수업을 받은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전주 통일시험시제 우결함을 짚어보고 상세하게 분석, 토론함으로써 향후 우리 교원들이 교수에서 발양하고 극복해야할 문제점을 점검하고 교수에서 학생들의 흥취를 격발시키고 민족문화전통을 전수받게 할 방향성을 충분하게 제시해주었다. 특히 연변1중 박동혁, 연길시 2중 한영찬, 룡정고중 리화 등 교원들의 발언은 모든 참가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토론의 심도를 깊이 하였다.
모임에서는 또 대학입시가 하루하루 다가오는 이때 고3지도교원으로서 어떻게 복습지도를 잘 할것인가 하는 문제에 모를 박고 심각한 분석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금년도 대학입시 작문이 화제작문으로부터 명제, 재료작문으로 바뀐 추세에서 대학입시작문출제의 방향을 똑바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 력점을 찍고 수험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할수 있도록 복습지도를 해야 한다고 모두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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