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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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60년대 글인가 해서 보니 아래에 2018이라 달았구만, 마니 공부하고 쓰오
멋있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저의 어설픈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 한잔 비우면서 해지는 저녁노을 쳐다보면 허무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랴. 좋으면 좋다고 할게지 웬 능청이냐. 유머좋고 능청꾸러기 당신. 너무하십니다. 떠나시면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꼭 잡아주세요... 기다리면 오지않으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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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네
2017년 04월 18일 16시 59분 조회:2073 추천:1 작성자:
륙도하
그누가 말햇던가
조국이 어머니라고
나서부터 사랑만 먹고(받고) 자라선가
키워준 그품이 따스한줄 몰랏네
바다건너 저 멀리 낯선땅에서
서럽고 고달픈 홀로 타향살이에
아 ,, 나는 이제 알았네
ㅎㅡㄹㄱㅇㅡ ㅂㅗㅇㅏㄷㅗ ㅍㅜㄹㅇㅡㄹ 보ㅇㅏ도
ㄱㅡㄹㅣㅇㅜㄴ ㄴㅐ ㄱㅗㅎㅑㅇ
ㄱㅜㅣㅈㅜㅇㅎㅏㄴㅈㅜㄹ 아ㄹ아ㅆㄴㅔ
그누가 말했던가
조국이 어머니라고
나서부터 떠 받들리며 자라선가
키워준 그픔이 귀중한 줄 몰랐네
낯선땅 길을 잃고 헤매일때
아, ㄴㅏㄴㅡㄴ ㅇㅏㄹ아ㅆㄴㅔ
ㄱㅏㅇㅁㅜㄹ ㅂㅗㅇㅏㄷㅗ
구ㄹㅡㅁ ㅂㅗㅇㅏㄷㅗ
ㄱㅡㄹㅣㅇㅜㄴ 내 고ㅎㅑㅇ
ㄱㅜㅣㅈㅜㅇㅎㅏㄴ주ㄹ 아ㄹㅇㅏㅆ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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