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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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네
2017년 04월 18일 16시 59분  조회:2074  추천:1  작성자: 륙도하
그누가 말햇던가
조국이 어머니라고
나서부터 사랑만 먹고(받고) 자라선가
키워준 그품이 따스한줄 몰랏네
바다건너 저 멀리 낯선땅에서
서럽고 고달픈 홀로 타향살이에

아 ,, 나는 이제 알았네
ㅎㅡㄹㄱㅇㅡ ㅂㅗㅇㅏㄷㅗ ㅍㅜㄹㅇㅡㄹ 보ㅇㅏ도
ㄱㅡㄹㅣㅇㅜㄴ ㄴㅐ ㄱㅗㅎㅑㅇ
ㄱㅜㅣㅈㅜㅇㅎㅏㄴㅈㅜㄹ 아ㄹ아ㅆㄴㅔ

그누가 말했던가
조국이 어머니라고
나서부터 떠 받들리며 자라선가
키워준 그픔이 귀중한 줄 몰랐네
낯선땅 길을 잃고 헤매일때
아, ㄴㅏㄴㅡㄴ ㅇㅏㄹ아ㅆㄴㅔ
ㄱㅏㅇㅁㅜㄹ ㅂㅗㅇㅏㄷㅗ
구ㄹㅡㅁ ㅂㅗㅇㅏㄷㅗ
ㄱㅡㄹㅣㅇㅜㄴ 내 고ㅎㅑㅇ
ㄱㅜㅣㅈㅜㅇㅎㅏㄴ주ㄹ 아ㄹㅇㅏㅆㄴ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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