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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2018년도 -> 2018년 제2기
모래성
라나
바다가에 쌓은 작은모래성 하나
백사장에 그려진 예쁜발자국
밀물에 밀려갈가
썰물에 씻겨갈가
보고 보고 또보고 있노라면
붉게 타오른 저녁
노을은 지고
두둥실 밝은 달
밤바다의 새악시 데려가는소리만 들리네 출처:<장백산>2018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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