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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13.3(3월호) 루계 198
2013년 10월 17일 13시 51분
조회:3493
추천:2
작성자: 도라지
<<도라지>> 2013.3(3월호) 루계 198
차례
김춘택 작품세계
김춘택 사랑(단편소설)
김춘택 옥으로 굽어내지 못한 토우자화상(수필)
김춘택 물의 다른 이름이 된 풀(외 1수)
최삼룡 치렬한 문학정신과 독창적인 창작발상(비평)
단편소설
김경화 희나리
박초란(훈춘) 바람아 불어라
칼럼
장정일 "삼두역마차"를 들으며
시
최용 묘향산 풍정(외 3수)
김영춘 큰 나무가 그리운 도시(외3수)
장편소설련재
김혁 완용황후(장편소설.련재3)
연변작가협회산문창작위원회 작품특집
김정권 공상맨(단편소설)
리광학 도심에서 진달래를 찾다(수필)
방순애 살아있는것은 아름답다(수필)
김광룡 불초의 참회(수필)
천광일 지식도 뜯어갈수 있는가?(수필)
류서연 멀리 내다보는 지혜(수필)
김향자 품위와 인정(수필)
김명희 버리고 얻는것을 배우다(수필)
김채옥 산을 내리며(수필)
리련화 떡갈나무 사랑(수필)
허준 길치(수필)
한동국 봄 심으로 가자(수필)
안수복 산딸기(수필)
림선자 도로변이 준 단상(수필)
박홍숙 미안하다, 진우야(수필)
연영미 동지팥죽(수필)
장송심 문학은 내 삶의 지팡이(수필)
리영자 함북의 금강 칠보산 유람기(기행문)
정호원 녀성자유화(잡문)
추모글(고 한춘선생을 떠나보내며)
리호원 마지막 이야기
강효삼 아까운 사람아
최룡관 형님은 가셨어도 저는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김동진 이승을 떠나간 한춘형을 부르며
전경업 모든 종말은 시작이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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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특색이 있다. 이번기 최삼룡이 김춘택소설에 대한 평론은 어쩌다가 제대루 평했다는 느낌이 듦. 그냥 좋은 소리만 하시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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