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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14.2/ 총 203호
2014년 06월 13일 14시 09분
조회:1747
추천:0
작성자: 도라지
김금희 작품세계
쓰레기통우의 쥐(단편소설)
순이(수필)
사람에겐 공간이란 무엇일가(수필)
전경업 질서와 무질서의 공간 스케치(비평)
남복실 수필 새 지평
고요하게 자유롭게
보름타인데이
"그대의 손을 잡아도 얼굴을 볼수 없어요"
특별코너
리승국 고부정전(단편소설)
강정숙 땅에 누워(수필)
강정숙 저녁노을(수필)
수필
김순애 행복은 사소한 일상에 있다
림연춘 더하기 일
박은자 2013년을 보내면서
리호원 시세계
그네 100년 타기(외9수)
천상규 생명의식으로 풀어낸 현대인들의 삶 그리고 참인생에 대한 숙고(비평)
장편소설
김혁 완용황후(련재8)
박초란 나는 내가 두려워(련재2)
청도특집
장학규 가장자리(단편소설)
리홍철 엄마의 전화(수필)
한춘옥 청도의 눈(수필)
전향미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는 새벽의 사람들(수필)
김명숙 행복의 길은 미소천사가 안내한다(수필)
김기덕 봄날의 미소(시)
중국문학
막언 백구와 그네(단편소설)
김혁 그네는 누굴 위해 흔들리나(비평)
시각해안선
김철 인생체험의 깊이가 문학 철리의 깊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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