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무지개 나라
2012년 08월 28일 17시 36분  조회:2887  추천:1  작성자: 동원
무지개 나라

이원국



과녁을 향해 시위를 당겼다
이미 떠난 화살을 타고
꿈의 나라로 비행을 하련다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무지개 나라 도달 즈음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빨주노초파남보!
희석된 색깔이 노니는
거기에는 유토피아가 놀고 있겠지

걱정 없는 이상의 세계
거기가 천국이려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4 이방인의 노래 2013-05-06 2 2957
83 콧대 높은 나무 2013-05-01 1 2911
82 벌거숭이 2013-04-29 6 2866
81 비오는 바다 2013-04-23 3 3073
80 빛의 반란 2013-04-13 3 2584
79 임 그리운 날/시조시 2013-04-08 1 2611
78 홀씨 2013-04-07 2 2378
77 국밥집 2013-04-04 2 2602
76 땅 딸기 2013-03-30 2 1998
75 소에게 2013-03-27 1 2220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