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0
0
0
감동글/좋은글
대한민국/거제도 비경
※ 작성글
파도야 너는
간격
일본은 대마도를 반환하라! 대마도는 한국의 땅!
씽크홀
※ 댓글
좋은 글 감명깊게 보았습니다.대마도찾기민간운동도 중요하겠지만 정부차원에서 대마도문제를 국제화 이슈화를 시도해야 합니다.일본에게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망할놈의 쇼르번새끼들.
안녕하세요, 견이입니다. 다름아니라 선생님의 시 "안개"를 한국 '동방문학'지에 추천했는데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 받으실 주소나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연길아리랑방송 문예편집 김견 올림 Email:kyun2008@msn.com HP:138-9438-5191
라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문운 함께 하시옵고 복된 일상 되셔요
사람의 삶에는 희로애락이 있기 마련이지요. 기뻐서 좋아할 때면 뽐내고 슬퍼서 괴로울 때면 울고하는것이 인생이지요.사람들중에는 뽐낼 때면 진보를 잊고 괴로울 때면 타락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선생님은 괴로움움에 시달리면서도 희망을 바라보는 그런 인간의 형상을 "겨울나무"로 보여주는군요. 시적흐름이 좋군요. 좋은 작품을 많이 해산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로 보내주신 선생님의 설인사에 감사를 보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안녕히 13514332619@163.com
<<
11월 2024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
kylhz
07-29 21:30
kylhz
07-28 10:05
kylhz
07-24 22:52
kylhz
07-21 20:43
kylhz
07-20 16:50
kylhz
07-20 11:25
sy10088
06-21 17:15
jilintumen
05-22 11:44
kim631217sjz
03-14 22:34
jinsz
03-11 20:09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0
산
2013년 12월 11일 22시 20분 조회:2534 추천:2 작성자:
동원
산
산지기 싫은 아들은
산을 멀리하다
산이 부르셔 응하니
산은
쪽배 한 척 내어주고
노 하나만 주시었네
방향을 못 잡은 터에
처음 타는 배 멀미 겁나
노 젓기 생소하여
구름 위에 띄울까
강물에 띄울까
바다에 띄울까 조바심인데
산은
아버지 같이
늘 허허허 웃으신다.
[東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4
완전한 사랑
2012-05-11
0
2945
63
사랑과 핑계
2012-05-06
0
3805
62
꽃다운 꽃
2012-04-30
0
3343
61
절벽에도 선택이 있다
2012-04-10
2
3068
60
수묵화의 비상
2012-04-07
0
3094
59
봄비
2012-03-20
1
3335
58
미나리꽝
2012-02-20
1
3323
57
바람은 말했다
2012-02-04
1
3409
56
말해주세요
2012-01-24
5
4103
55
연어들의 사랑
2012-01-20
1
3914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