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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 한대가 입고됏다.
악셀페달(油门踏板)을 밟는데 차가 잘 나가지 않는단다.
지난달에 교환한 점화플러그(火花塞) 문제 있는거 같다고 한다.
지난달에도 같은 증상이엿을적에 점화플러그 교환으로 문제 해결을 봣더랫다.
그러니 그럴만도 햇다.
기술원이 배기매니홀드를 (排气支管)탈거하고 손잡이 뜨락또르 소리보다 더 귀청을 때리는 차를 몰고 시운전을 고객데리고 하고 돌아왓다.
악셀페달을 밟으면 바로바로 반응을 햇다.
결론은 점화플러그 문제없음이 명백해졋고 자동차 소음을 대폭 낮춰주는 촉매(排气催化器)가 막혀서 배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자동차가 악셀페달을 밟으면 바로 반응을 못하는것으로 판명이 났다.
견적을 주니 가격이 부담스럽다면서 촉매을 부숴서 털어내달라고 한다.
작업시간이 2시간 걸렷다.
견적을 200원 햇는데 다른곳에서 하면 50원에 할수 있단다.
당신이 촉매가 막혓는데 털어달라고 햇더면 50원에 해드릴수 있었다.
150원은 원인을 진단하고 경험을 살려서 불필요한 부품 교환없이 수리를 하게 제공하는 서비스 값이라고 햇다.
손님이 80원결재하고 더 없다고 하면서 다시는 오지 않겟다면서 가버렷다.
저런 손님은 오지 않는것이 우리를 도와주는것이다.
오지말라는 말은 직접 우리 입에서 나와서는 않된다.
한번씩 제출한 견적보다 터무니 없는 금액 결재한 고객들은 선 결재 후 작업에 들어가라고 일렀다.
저런 고객은 우리 가계에서 왕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고객마다 다 왕이 될수 없다고 직원들한테 말해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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