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나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그 누구한테나 다 도움이 될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익조에 비유한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다른 사람에게 신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어떤 일을 하나 성실한 태도로 정직하게 일을 하고싶다. 다른 사람의 시름을 하나 덜어주는것도 도움을 주는것과 같은것이다.
언제나 유익한 일만 하고싶다. 그 유익한 일로 하여 다른 사람이 조금이나마 안위를 느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한다.
받은것보다 주는것이 더 많은 사람으로 되고싶다. 혹은 받은것보다 창조한것이 더 많은 사람으로 되고싶다. 그러면 사회적재부의 루적을 위해 조그마한 공헌이라도 한것이 된다.
쟁론을 적게 하고 일을 많이 하고싶다. 자신의 제한된 시간은 유용한 일을 하는데만 쓰고싶다. 그래야 언제쯤 자신의 지난일을 돌이켜보게 될때 “나의 모든 시간은 사회적부를 창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일부 사람을 위해서는 다른 일부 사람을 해치게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나는 누구에게나 다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으로 되고싶다.
200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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