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
전에 나는 시간이 있으면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기를 즐겼다. 그냥 그렇게 돌아다니고나면 진정하고 책을 보는데 편리하였었다.
후에 안 일이지만 그 원인은 내가 평소에 길을 많이 걸어다니던 습관이 있은것과 관계되는것이였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을때에는 자연히 다리에 피가 모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책을 보는 것이 자연히 못해진다. 그러나 운동을 한다음에는 온몸의 혈액류동이 촉진되게 되므로 정황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전에도 여기저기에 다닌 뒤에는 나아졌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한다.
이제 와서 내가 하는 방법은 앉음자세를 고치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에도 올방자를 틀고 앉는다. 자리가 적어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책을 볼라 치면 그렇게 앉는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 지게 되는것이다.
나의 리해대로 분석하면 그것은 올방자를 틀고 앉을때 다리부근의 혈관이 일정하게 억제되므로 기타부분에 대한 특히 대뇌와 내장부분에 피공급이 더 충족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지게 된듯하다.
그래서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고 추전하는것이다.
2008년 1월 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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