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목적을 단정히 하여야 한다.
글을 쓰는 목적을 단정히 하여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쓰기 10
글을 쓰는데는 다 일정한 목적이 있다. 하지만 어떠한 목적으로 쓴 글이나 다 유용한것이 아니다. 유용한 글은 다른 사람의 발전에 리로운것이고 다른 사람의 발전을 촉진시킬수 있는것이여야 한다. 유용한 글을 쓰려면 글을 쓰는 목적부터 단정히 해야 한다.
첫째, 글을 쓰는 목적은 자신의 능력을 전시하는것이 아니다. 글을 쓰는 목적을 자신의 능력전시로 하는 사람은 문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나게 하는것을 위주로 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유용한 글을 쓰는 목적을 이룰수 없게 된다.
둘째, 글을 쓰는 목적은 개인의 리익을 도모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경제적수입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로 말하면 글을 쓰는 표준은 경제적리익과 밀접히 련계되는것이다. 유용한 글이라도 경제상의 리익이 없으면 하지 않는것이다.
셋째, 글을 쓰는 목적은 불만을 토로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블로그와 같은곳에 글을 쓰는 목적이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는것이다. 그냥 자신의 일가지언을 진리처럼 서술하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글을 사실을 헛갈리게 하고 시비관념을 혼돈시키는 작용만 한다.
넷째, 글을 쓰는 목적은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을 공격하는 글만 쓴다. 그들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는 잘 알아보아야 하는데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것이다. 자신의 개인리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리익 혹은 집체의 리익을 손해주는 일도 서슴치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글을 쓰는 목적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나의 리해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글을 쓰는 목적은 사상의 해방을 위해서이다. 지금에 와서도 사상상의 락후로 인하여 맹목적인 집행을 하려 하거나 틀린것을 그대로 옴겨오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일을 잘하려면 우선 먼저 사상부터 해방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좋은 일을 잘 하는"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둘째, 글을 쓰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글을 쓰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이지 모순을 격화시키는것이 아니며 문제를 확대하는것도 아니다. 그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에 사회여론의 방조를 받으려는 목적이 있는것이다. 나 한사람의 말은 무시해도 사회여론은 그냥 무시하지 못할것이 아닌가?
셋째, 글을 쓰는 목적은 교류를 더 잘 진행하기 위한것이다. 어떤 문제의 교류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직접 진행할수 없다. 혹은 지역상 혹은 시간상 혹은 공작상의 원인으로 교류은 당면에서 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하는 교류는 아주 필요한것이다. 그리고 교류를 진행하는 목적은 또 단결을 강화하려는데 있는것이다. 많은 모순이 료해가 적고 교류가 적은데 있다는 판단을 하였기에 글을 쓰는 교류방식을 택하는것이다.
글을 씀에 있어서 목적을 단정히 해야 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유용한 글을 쓸수 있고 글을 잘 쓸수도 있는것이다.
2008년 2월 14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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