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하는데도 거짓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알고있는것과는 다른 리념이였다. 그사이 나는 그냥 이렇게 의문을 품은채로 교육을 하여왔다. 그리고 며칠간 블로그가 열리지 않은뒤 이런 문제의 토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하였다. 그래서 생각하였던것들을 적어보려 한다.
공자는 "수양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하고 수양이 바르지 않으면 명령해도 듣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외에도 "자신도 바로잡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을 바로잡겠는가"라는 말을 한적도 있다.
中国古代教育家孔子的名言是:“其身正,不令而行,其身不正,虽令不从”,“不能正其身,何以正人?”
교원의 공작은 성적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시범이고 사회에 대한 시범인것이다. 그래서 교원의 공작은 성적보다 시범작용이 더 중요한것이다. 그 성적이 교원평가의 필요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그냥 시범작용만 강조할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것이다. 사회상에는 성적을 위해 수분도 증가하고 거짓도 보태는 현상이 있다. 교육을 하는 사람도 이런 일을 해야 하는가 ? 혹은 교육을 하는 사람도 이런 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为人师表具有鲜明的示范性。这是教师职业道德(二、为人师表的特征)中的一句话。
글을 쓰는데서 제일 싫은 일은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것이다. 명인의 말이라도 싫은것이다. "명인이 말한것이면 도리가 있게 되고 나와 같이 이름없는 사람이 말한것이면 도리가 없게 된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게만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염오감만 느끼게 된다. 그런데도 그 말이 없으면 어떤 사람들은 설복할수 없으니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는것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공자를 아주 숭배한다고 하니 공자의 말을 인용하면 접수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이제도 교육을 하는데도 거짓이 필요하다"고 고집할까?
실사구시라는 말이 있다. 실사구시는 모택동이 맑스주의 사상방법론의 중국화에 대한 개괄과 서술이다. 실사구시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해석하였다. "실사는 곧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고 시는 곧 객관사물사이의 내부적련계 즉 규률성이고 구는 곧 우리가 연구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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