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이렇게 한다.
교육은 이렇게 한다.
교육은 비평을 하지 않는다. 혹은 비평을 주요한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 교육은 시범을 위주로 한다. 자신의 시범적인 행동으로 학생을 감화시킨다.
교육은 책임을 남에게 밀지 않는다. 언제나 자신의 실착부터 찾는다. 그러면서도 학생이 행동을 잘하지 못하면 “교원이 교육을 잘못한 탓”이라고 자책한다. 그렇게 교육의 책임을 진다.
교육은 우점만 본다. 그래서 교육받는 사람이 “나는 우점밖에 없는가?” 하고 착각하게 한다. 이런 어른앞에서 아이들은 신심있게 말하고 행동한다. 그러는 과정에 말재주도 늘고 행동하는 방식도 배워간다.
학생이 잘되여야 교원이 자호감을 가진다. 자신심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는것이 교원의 제일 큰 향수가 아닐까?
2008년 9월 23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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