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우리 주 조선어문사업은 <<공고, 돌파, 제고>>를 목표로, 검사독촉과 지도를 강화하면서 년초에 정한 제반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습니다. 선전월활동과 당위 리론학습중심조 및 당학교의 학급내용에 포함시키는 등 형식을 통해 <<조선어문사업조례>>와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언어문자조례실시세칙>>이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한테 널리 알려지게 했습니다. 2006년부터 각 현시들에서는 륙속 민족례의, 일상용어, 민풍민속, 정책환경 등 방면의 용어와 관련된 타민족간부조선어양성반을 꾸렸는데 지난해까지 학원 95%가 조선어초급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전주 범위내에서 광고언어문자 전문정리정돈행동을 벌려 규범화되지 못한 거리용어 450여개를 정돈했고 도시언어문화환경을 정화했습니다. 인민군중의 실제적인 리익과 관계되는 관련정책성문건 350여만자를 번역하고 공인,편액, 회의표지, 프랑카드 4000여개를 만들었습니다.
회의에서 주정부 부주장 민광도는 <<조례>>와 <<세칙>>의 출범은 조선어문사업이 법제화궤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면서 각급 정부와 관계부문들에서는 민족단결, 조화사회건설 수요로부터 출발해 조선어문사업을 더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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