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우선 심사절차를 거쳐 우리 나라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인 에이미 마이토사이 주사제의 출시를 조건부 비준했다. 이는 일종의 희귀병 치료제로 14살 이상 혈액계 질환으로 조혈모세포 이식 후 나타나는 합병증 치료에 사요아된다.
소개에 따르면 대숙주성이식편병(,移植物抗宿主病)은 이형 조혈모세포 이식수술후 나타나는 주요 합병증중 하나이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 약은 처방약으로 판매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병원에서 해당 질병을 치료하고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